변영혜
변영혜
  • mytwelve
  • 승인 2018.02.1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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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의 빛 (The Light of Eternal Life)-한지에 수묵채색,(Water, oriental ink, color on korean paper) 94.5 X 185.5cm, 1991 이 작품은 인간이 하나님의 몸 된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구원을 얻고 성령으로 거듭나 천국에 이르게 되는 영생의 길을 표현한 것이다. 오른쪽 앞은 성전기둥으로서 교회를 상징하며, 가운데에 있는 불꽃은 성령의 불을 의미하고 그 위에 양쪽으로 있는 흰 물체는 빛으로 나타난 천사이며, 멀리 윗부분에 천국 문이 보이고 그곳을 통해 하나님의 광채, 영생의 빛이 비추인다.
영생의 빛 (The Light of Eternal Life)-한지에 수묵채색,(Water, oriental ink, color on korean paper) 94.5 X 185.5cm, 1991 이 작품은 인간이 하나님의 몸 된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구원을 얻고 성령으로 거듭나 천국에 이르게 되는 영생의 길을 표현한 것이다. 오른쪽 앞은 성전기둥으로서 교회를 상징하며, 가운데에 있는 불꽃은 성령의 불을 의미하고 그 위에 양쪽으로 있는 흰 물체는 빛으로 나타난 천사이며, 멀리 윗부분에 천국 문이 보이고 그곳을 통해 하나님의 광채, 영생의 빛이 비추인다.
광야의 꿈 (Dream in the Wilderness)Ⅲ-한지에 수묵채색 (water, oriental ink, color on korean paper), 64,5 X 74cm, 1997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넓은 광야로 보고, 작품속의 광야에 있는 마른 가지와 나무가 흰색과 검은색을 띠고 있는 것은 삶의 기쁨과 슬픔, 환희와 절망을 상징적으로 대비하여 나타낸 것이다. 또한 고단한 삶의 여정속에서 밤하늘을 바라보며 “푸른 하늘 은하수 하DIS 쪽배에...”의 노랫말처럼 꿈과 소망을 가지고 몽상적 꿈의 세계로 들어가 본다.
광야의 꿈 (Dream in the Wilderness)Ⅲ-한지에 수묵채색 (water, oriental ink, color on korean paper), 64,5 X 74cm, 1997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넓은 광야로 보고, 작품속의 광야에 있는 마른 가지와 나무가 흰색과 검은색을 띠고 있는 것은 삶의 기쁨과 슬픔, 환희와 절망을 상징적으로 대비하여 나타낸 것이다. 또한 고단한 삶의 여정속에서 밤하늘을 바라보며 “푸른 하늘 은하수 하DIS 쪽배에...”의 노랫말처럼 꿈과 소망을 가지고 몽상적 꿈의 세계로 들어가 본다.
광야의 꿈 (Dream in the Wilderness)Ⅱ- 한지에 수묵채색(water, oriental ink, color on korean paper) 65X75.5cm, 1994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살면서도 세속적인 길을 벗어나서 동심의 세계와 같은 순수함을 잃지 않고 나의 인생의 아름다운 이야기와 나만의 별자리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하나의 작은 꿈이며 소망이다.
광야의 꿈 (Dream in the Wilderness)Ⅱ- 한지에 수묵채색(water, oriental ink, color on korean paper) 65X75.5cm, 1994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살면서도 세속적인 길을 벗어나서 동심의 세계와 같은 순수함을 잃지 않고 나의 인생의 아름다운 이야기와 나만의 별자리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하나의 작은 꿈이며 소망이다.

 

광야의 꿈 (Dream in the Wilderness) Ⅰ-한지에 수묵채색 (water, oriental ink, color on korean paper), 80 X 130cm, 1994광야 같은 세상 속에서 인간과 자연의 교감은 천지만물을 지으신 창조주의 생명의 근원에 그 원천을 두고 있다. 대기 중에 누워있는 인체, 산과 나무, 해와 달 , 그사이를 운행하는 선묘의 흐름은 자연 속에 내재해 있는 보이지 않는 창조주 하나님의 숨결을 나타낸다.
광야의 꿈 (Dream in the Wilderness) Ⅰ-한지에 수묵채색 (water, oriental ink, color on korean paper), 80 X 130cm, 1994광야 같은 세상 속에서 인간과 자연의 교감은 천지만물을 지으신 창조주의 생명의 근원에 그 원천을 두고 있다. 대기 중에 누워있는 인체, 산과 나무, 해와 달 , 그사이를 운행하는 선묘의 흐름은 자연 속에 내재해 있는 보이지 않는 창조주 하나님의 숨결을 나타낸다.

 

 

의(義)의 불길 (Flame of Righteousness)-한지에 수묵채색(Water, oriental ink, color on korean paper), 130 X 162.5cm, 1995믿음으로 의롭다 칭함을 얻고 의의 길을 가는 동안 세상의 유혹과 시련이 닥쳐와도 성령의 도우심으로 그 모든 것을 이기며 끝내 승리의 길로 인도된다. 작품속의 선묘의 큰 흐름은 성령의 불길과 하나님이 의의 길로 인도하심을 형상화 했으며, 이리저리 날아가는 종이비행기는, 닥쳐오는 이 세상의 유혹과 시련을 나타내지만 그 공격은 믿음 앞에서 힘없이 비껴나가는 한낮 종이처럼 가벼운 것에 불과하다.
의(義)의 불길 (Flame of Righteousness)-한지에 수묵채색(Water, oriental ink, color on korean paper), 130 X 162.5cm, 1995믿음으로 의롭다 칭함을 얻고 의의 길을 가는 동안 세상의 유혹과 시련이 닥쳐와도 성령의 도우심으로 그 모든 것을 이기며 끝내 승리의 길로 인도된다. 작품속의 선묘의 큰 흐름은 성령의 불길과 하나님이 의의 길로 인도하심을 형상화 했으며, 이리저리 날아가는 종이비행기는, 닥쳐오는 이 세상의 유혹과 시련을 나타내지만 그 공격은 믿음 앞에서 힘없이 비껴나가는 한낮 종이처럼 가벼운 것에 불과하다.
광야의 노래 (Song of Wilderness)-silkscreen, 30 X 39.5cm, 1996
광야의 노래 (Song of Wilderness)-silkscreen, 30 X 39.5cm, 1996
광야의 노래 (Song of Wilderness)-화선지에 수묵채색(Water, oriental ink, color on korean paper), 156X117cm, 1995자연 속에 내재된 보이지 않는 창조주 하나님의 숨결과 그 기운을 그림으로 그리고 싶었다. 그림은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사진과는 달리 볼 수 없는 것을, 형이상학적인 것까지도 드러내 보여 줄 수 있는 것이 그림으로서의 독특한 가치가 아닐까? 이 작품은 빨강나무, 파랑나무, 노랑들판의 삼원색을 통해 즐겁게 자연과 생명을 노래하고 있다.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은 외치며 밭과 그 가      운데 모든 것은 즐거워할찌로다. 그리 할 때에 삼림의 나무들이 여호와 앞에      서 즐거이 노래하리니”(시 96:11~12)
광야의 노래 (Song of Wilderness)-화선지에 수묵채색(Water, oriental ink, color on korean paper), 156X117cm, 1995자연 속에 내재된 보이지 않는 창조주 하나님의 숨결과 그 기운을 그림으로 그리고 싶었다. 그림은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사진과는 달리 볼 수 없는 것을, 형이상학적인 것까지도 드러내 보여 줄 수 있는 것이 그림으로서의 독특한 가치가 아닐까? 이 작품은 빨강나무, 파랑나무, 노랑들판의 삼원색을 통해 즐겁게 자연과 생명을 노래하고 있다.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은 외치며 밭과 그 가 운데 모든 것은 즐거워할찌로다. 그리 할 때에 삼림의 나무들이 여호와에서 즐거이 노래하리니”(시 96:11~12)
소망 (The Hope)-한지에 수묵채색, 173 X 122cm, 1991말씀과 기도 속에서 항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살기를 소망하며 살아갈 때, 불꽃같은 눈동자로 감찰하시며 평강과 위로를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표현한 것이다. 그림중앙에 있는 붉은 메마른 나무는 삶에 지친 메마르고 갈급한 영혼을 의미하며, 견고한 창문과 같은 세상의 가치관을 깨고 하나님께로 나아갈 때 그곳에선 메마른 나무가 잎이 무성해지며 풍성한 축복의 나무로 되어 새들이 와서 그 그늘 밑에 깃들 수 있는 평안의 자리로 바뀌게 되는 것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소망 (The Hope)-한지에 수묵채색, 173 X 122cm, 1991말씀과 기도 속에서 항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살기를 소망하며 살아갈 때, 불꽃같은 눈동자로 감찰하시며 평강과 위로를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표현한 것이다. 그림중앙에 있는 붉은 메마른 나무는 삶에 지친 메마르고 갈급한 영혼을 의미하며, 견고한 창문과 같은 세상의 가치관을 깨고 하나님께로 나아갈 때 그곳에선 메마른 나무가 잎이 무성해지며 풍성한 축복의 나무로 되어 새들이 와서 그 그늘 밑에 깃들 수 있는 평안의 자리로 바뀌게 되는 것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Praise the Lord Ⅱ-Silkscreen, 137.5 X 45.5cm, 1996"그 영화로운 이름을 영원히 찬송할찌어다. 온 땅에 그 영광이 충만할찌어다. 아멘 아멘.“(시 72:19)“Praise be to his glorious name forever ; may the whole earth be filled with his glory. Amen and Amen."(Psalm 72:19)"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찌어다.“(시 103:2)“Praise the Lord, O my soul, and forget not all his benefits-."(Psalm 103:2)
Praise the Lord Ⅱ-Silkscreen, 137.5 X 45.5cm, 1996"그 영화로운 이름을 영원히 찬송할찌어다. 온 땅에 그 영광이 충만할찌어다. 아멘 아멘.“(시 72:19)“Praise be to his glorious name forever ; may the whole earth be filled with his glory. Amen and Amen."(Psalm 72:19)"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찌어다.“(시 103:2)“Praise the Lord, O my soul, and forget not all his benefits-."(Psalm 103:2)

 

“Praise the Lord” Ⅰ-Silkscreen, 28 X 28cm , 1996"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찌어다. 할렐루야“(시 150:6)
“Praise the Lord” Ⅰ-Silkscreen, 28 X 28cm , 1996"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찌어다. 할렐루야“(시 150:6)

 

 

귀로 (歸路,“Returning Home")-Etching, 20 X 19cm , 1992석양 무렵 양떼들은 하루를 마치며 주인이 계신 제집으로 돌아간다. 우리 인간들도 인생의 황혼녘에 자기의 삶을 정리하며 하나님이 계신 본향을 향해 나아갈 때 사랑의 하나님은 능력의 두 팔을 벌리고 우리를 맞아 주신다. 하늘의 구름의 형상은 두 팔을 벌리시고 품어주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나타내며 그 아래 들판에서 집으로 향하는 양떼들은 인간에 비유하여 그렸다.
귀로 (歸路,“Returning Home")-Etching, 20 X 19cm , 1992석양 무렵 양떼들은 하루를 마치며 주인이 계신 제집으로 돌아간다. 우리 인간들도 인생의 황혼녘에 자기의 삶을 정리하며 하나님이 계신 본향을 향해 나아갈 때 사랑의 하나님은 능력의 두 팔을 벌리고 우리를 맞아 주신다. 하늘의 구름의 형상은 두 팔을 벌리시고 품어주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나타내며 그 아래 들판에서 집으로 향하는 양떼들은 인간에 비유하여 그렸다.

 

 

실존 (實存,“The True Existence")-Etching. 26.5 X 34cm, 1992하늘의 구름형상이 예수그리스도의 얼굴모습을 하고 있으며 언덕위의 메마른 한 그루의 나무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 자신을 나타낸다. 이 작품에서는 마른 막대기와도 같은 메마른 영혼이 세상에 혼자 남겨진 것 같은 외로움 속에 서 있지만 언제나 변함없이 나와 항상 함께 하시며 불꽃같은 눈동자로 감찰하시는 하나님께서 나를 바라보시고 지키시고 계신 실존하시는 하나님의 존재를 보여주고 싶었다.
실존 (實存,“The True Existence")-Etching. 26.5 X 34cm, 1992하늘의 구름형상이 예수그리스도의 얼굴모습을 하고 있으며 언덕위의 메마른 한 그루의 나무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 자신을 나타낸다. 이 작품에서는 마른 막대기와도 같은 메마른 영혼이 세상에 혼자 남겨진 것 같은 외로움 속에 서 있지만 언제나 변함없이 나와 항상 함께 하시며 불꽃같은 눈동자로 감찰하시는 하나님께서 나를 바라보시고 지키시고 계신 실존하시는 하나님의 존재를 보여주고 싶었다.

 

 

 

구원자 (The Savior)-Wood cut, Drypoint, 21.5 X 37cm, 1992"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대저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도다 여호와께서 그 구원을 알게 하시며 그 의를 열방의 목전에 명백히 나타내셨도다“(시 98:1~2)
구원자 (The Savior)-Wood cut, Drypoint, 21.5 X 37cm, 1992"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대저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도다 여호와께서 그 구원을 알게 하시며 그 의를 열방의 목전에 명백히 나타내셨도다“(시 98:1~2)

 

 

좁은 문 (The Narrow Gate)-Etching, Drypoint, 46 X 67.5cm, 1992"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마 7:13~14)
좁은 문 (The Narrow Gate)-Etching, Drypoint, 46 X 67.5cm, 1992"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마 7:13~14)

 

 

49the garden of the shepherd(11-12)
49the garden of the shepherd(11-12)

 

 

48the garden of the shepherd(9-10)
48the garden of the shepherd(9-10)

 

47the garden of the shepherd(7-8)
47the garden of the shepherd(7-8)

 

46the garden of the shepherd(5-6)
46the garden of the shepherd(5-6)

 

45the garden of the shepherd(3-4)
45the garden of the shepherd(3-4)
목자의 뜰 (The Garden of the shepherd) Ⅳ-한지에 수묵채색(water, oriental ink, color on korean paper), 71.5 X 60cm, 2005나의 선한 목자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나를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이끄시며, 그의 날개아래 품어주시고 돌보시는 그 분의 사랑의 뜰 안에서, 참된 안식을 누리며 하나님 곁에 거하는 따뜻하고 포근한 평화를 표현하였다.
목자의 뜰 (The Garden of the shepherd) Ⅳ-한지에 수묵채색(water, oriental ink, color on korean paper), 71.5 X 60cm, 2005나의 선한 목자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나를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이끄시며, 그의 날개아래 품어주시고 돌보시는 그 분의 사랑의 뜰 안에서, 참된 안식을 누리며 하나님 곁에 거하는 따뜻하고 포근한 평화를 표현하였다.
목자의 뜰 (The Garden of the shepherd) Ⅰ-한지에 수묵채색(water, oriental ink, color on korean paper), 25 X 37.5cm, 2004"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며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시 23:1-2)“이 하나님은 영영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우리를 죽을때까지 인도하시로다”(시 48:14)
목자의 뜰 (The Garden of the shepherd) Ⅰ-한지에 수묵채색(water, oriental ink, color on korean paper), 25 X 37.5cm, 2004"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며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시 23:1-2)“이 하나님은 영영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우리를 죽을때까지 인도하시로다”(시 48:14)
목자의뜰 IV, The Shepherd's Pasture IV)50x60.6cm, 한지에 수묵담채, 2010
목자의뜰 IV, The Shepherd's Pasture IV)50x60.6cm, 한지에 수묵담채, 2010

 

(목자의뜰 V, The Shepherd's Pasture V)70X70cm,한지에 수묵채색,2012
(목자의뜰 V, The Shepherd's Pasture V)70X70cm,한지에 수묵채색,2012

 

 

(목자의뜰-Autumm, The Shepherd's Pasture)70X70cm,한지에 수목채색,2012
(목자의뜰-Autumm, The Shepherd's Pasture)70X70cm,한지에 수목채색,2012

 

 

(목자의뜰-Spring II, The Shepherd's Pasture-Spring II)58X58cm,한지에 수묵채색,2012
(목자의뜰-Spring II, The Shepherd's Pasture-Spring II)58X58cm,한지에 수묵채색,2012

 

(목자의뜰-Summer II, The Shepherd's Pasture-Summer II)61x72.5cm, 한지에 수묵담채,2010
(목자의뜰-Summer II, The Shepherd's Pasture-Summer II)61x72.5cm, 한지에 수묵담채,2010

 

(목자의뜰-감람나무,The Shepherd's Pasture-The Olive)70X70cm,한지에 수묵채색,2012
(목자의뜰-감람나무,The Shepherd's Pasture-The Olive)70X70cm,한지에 수묵채색,2012

 

목자의 뜰-Integrity, 64x64cm, 한지에 수묵채색, 2015
목자의 뜰-Integrity, 64x64cm, 한지에 수묵채색, 2015

 

목자의 뜰-Spring II, 69X69cm, 한지에 수묵채색, 2013, 변영혜作
목자의 뜰-Spring,  50x50cm, 한지에 수묵채색, 2013
목자의 뜰-Spring,  50x50cm, 한지에 수묵채색, 2013

 

목자의 뜰-Sincerity,   40X52cm,  한지에 수묵채색,  2014
(목자의뜰-기도,The Shepherd's Pasture-Prayer)75X50cm,한지에 수묵채색,2011
(목자의뜰-기도,The Shepherd's Pasture-Prayer)75X50cm,한지에 수묵채색,2011

 

목자의 뜰-샤론의 꽃,  64x64cm,  한지에 수묵채색, 2015
목자의 뜰-감람동산, 190x130cm,한지에 수묵채색, 2012

<작가노트-작품설명>

변 영 혜

<작품설명> 목자의 뜰 - 감람동산

나는 시편23의 말씀을 가지고 목자의 뜰이라는 명제로, 우리의 모습을 양으로 비유하여 목자이신 하나님 품 안에 거하는 평안을 그리고 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1~2)

 

나의 선한 목자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나를 푸른 초장과 쉴 만한 물가로 이끄시며 그의 날개아래 품어주시고 돌보시는 주님의 사랑의 뜰 안에서 참된 위로와 안식을 누리며 하나님 안에 거하는 따뜻하고 포근한 평화를 표현하였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시편 236)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의지하리로다‘ (시편 528)

 

작품들 속에 등장하는 푸른 풀밭감람나무는 성경에서 비유하고 상징하는 뜻이 있다.

푸른 풀밭은 삶을 풍요롭게 하는 모든 것에 대한 비유이며(23:2), 아름답고 풍성한 열매를 맺는 감람나무는 힘과 하나님의 축복, 번영을 상징했다.(52:8)

성경에서 감람나무가 제일 먼저 언급된 곳은 창세기로 홍수 후 노아가 방주 밖으로 내보냈던 비둘기가 물고 왔던 잎이 바로 감람나무 잎 이었다.

하나님의 축복으로 가득한 감람동산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많은 축복과 번영, 능력과 평화를 누리고 하나님의 동산, 목자의 뜰 안에서 영육의 치유(<Healing)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며 수백 년 사는 감람나무 같이 영원히 성전에서 평안을 얻을 것이다.

변영혜의 <목자의 뜰> 연작은 수간채색의 부드럽고 따뜻한 색감과 곱게 퍼지는 농담효과

그리고 편안하고 만족한 모습으로 미소짓고 있는 어린 양들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이 그의 피난처요 보금자리가 되어주시는 하나님 안에서의 영원한 평안과 쉼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영생의 빛-窓 (The Light of Eternal Life-window)-한지에 수묵채색(water, oriental ink, color on korean paper), 55 X 76cm, 2004창을 열고 하늘을 향해 마음을 토해낸다. 창을 통해 자비와 은총이 내려오고 빛이 임한다. 밝아지는 창. 다시는 어두워지지 않을 창임을. 모든 창들이 하늘을 향해 열리게 하시고 그 창문안으로 영생의 빛, 축복의 빛을 비추소서.
영생의 빛-窓 (The Light of Eternal Life-window)-한지에 수묵채색(water, oriental ink, color on korean paper), 55 X 76cm, 2004창을 열고 하늘을 향해 마음을 토해낸다. 창을 통해 자비와 은총이 내려오고 빛이 임한다. 밝아지는 창. 다시는 어두워지지 않을 창임을. 모든 창들이 하늘을 향해 열리게 하시고 그 창문안으로 영생의 빛, 축복의 빛을 비추소서.
구원의 반석 (The Rock of Salvation)-한지에 수묵채색(water, oriental ink, color in korean paper), 95 X 191cm, 2003인류의 구원을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과 그를 믿는 믿음으로 천국에 이르는 기쁨 가운데, 반석 위에 굳게 세워진 교회 안에서의 성령의 역사하심과 교통하심의 충만함을 형상화하였다.
구원의 반석 (The Rock of Salvation)-한지에 수묵채색(water, oriental ink, color in korean paper), 95 X 191cm, 2003인류의 구원을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과 그를 믿는 믿음으로 천국에 이르는 기쁨 가운데, 반석 위에 굳게 세워진 교회 안에서의 성령의 역사하심과 교통하심의 충만함을 형상화하였다.
내 영혼의 피난처 (The Refuge of my Soul) Ⅲ-한지에 수묵채색(water, oriental ink, color on korean paper), 44 X 53cm, 2003"내 마음이 눌릴 때에 땅 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 하소서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원수를 피하는 견고한 망대심이니이다. 내가 영원히 주의 장막에 거하며 내가 주의 날개 밑에 피하리이다.(셀라)“(시 61:2-4)
내 영혼의 피난처 (The Refuge of my Soul) Ⅲ-한지에 수묵채색(water, oriental ink, color on korean paper), 44 X 53cm, 2003"내 마음이 눌릴 때에 땅 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 하소서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원수를 피하는 견고한 망대심이니이다. 내가 영원히 주의 장막에 거하며 내가 주의 날개 밑에 피하리이다.(셀라)“(시 61:2-4)
내 영혼의 피난처(The Refuge of my soul) Ⅱ-한지에 수묵채색 (water, oriental ink, color on korean paper), 53 X 44cm, 2003"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 주는 나의 산성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 심이니이다.“(시 59:16)“But I will sing of your strength, in the morning I will sing of your love; for you are my fortress, my refuge in times of trouble. "(Psalm 59:16)"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백성들아 시시로 저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 피난처 시로다(셀라)“(시 62:7-8)
내 영혼의 피난처(The Refuge of my soul) Ⅱ-한지에 수묵채색 (water, oriental ink, color on korean paper), 53 X 44cm, 2003"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 주는 나의 산성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 심이니이다.“(시 59:16)“But I will sing of your strength, in the morning I will sing of your love; for you are my fortress, my refuge in times of trouble. "(Psalm 59:16)"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백성들아 시시로 저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 피난처 시로다(셀라)“(시 62:7-8)
내 영혼의 피난처 (The Refuge of my soul) Ⅰ-한지에 수묵채색, 금분(water, oriental ink, gold powder on korean paper),80X80cm, 2000"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      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저가 너를 그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 날개아래 피하리      로다.“(시 91:2-4)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시 46:11)광야 같은 세상 속에서 지치고 상한 영혼을 주의 펴신 팔과 크신 날개로 감싸주시고 환난 날에 피할 곳을 주시는 하나님은 나의 피난처가 되시며 요새가 되심을 형상화 하였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시46:1)
내 영혼의 피난처 (The Refuge of my soul) Ⅰ-한지에 수묵채색, 금분(water, oriental ink, gold powder on korean paper),80X80cm, 2000"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 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저가 너를 그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 날개아래 피하리 로다.“(시 91:2-4)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시 46:11)광야 같은 세상 속에서 지치고 상한 영혼을 주의 펴신 팔과 크신 날개로 감싸주시고 환난 날에 피할 곳을 주시는 하나님은 나의 피난처가 되시며 요새가 되심을 형상화 하였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시46:1)
숲속의 타는 불꽃 (The Burning Bush)-한지에 수묵채색(water, oriental ink, color on korean paper), 118 X 157cm, 2000작품전면에 있는 가지들은 호렙산의 불붙은 떨기나무로, 불꽃 가운데 계신 하나님의 임재와 권능을  뜻하고 그 가운데의 선묘의 큰 흐름은 하나님의 크신 힘과 숨결, 성령의 바람을 나타낸다. 오른쪽의 큰 날개는 나의 피난처가 되시고 요새가 되시는 사랑의 하나님의 크신 팔로서, 그 날개 밑에서 쉼을 얻는다.
숲속의 타는 불꽃 (The Burning Bush)-한지에 수묵채색(water, oriental ink, color on korean paper), 118 X 157cm, 2000작품전면에 있는 가지들은 호렙산의 불붙은 떨기나무로, 불꽃 가운데 계신 하나님의 임재와 권능을 뜻하고 그 가운데의 선묘의 큰 흐름은 하나님의 크신 힘과 숨결, 성령의 바람을 나타낸다. 오른쪽의 큰 날개는 나의 피난처가 되시고 요새가 되시는 사랑의 하나님의 크신 팔로서, 그 날개 밑에서 쉼을 얻는다.
주 날개 그늘 (The shadow of Lord's wings)-종이에 수묵채색(water, oriental ink, color on paper), 38 X 45.5cm, 2000"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인생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 피하나이다.“(시 36:7)“How priceless is your unfalling love! Both high and low among men find refuge in the shadow of your wings" ( Psalm 36:7)"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거이 부르리이다.“(시 63:7)“Because you are my help, I sing in the shadow of your wings. " (Psalm 63:7)
주 날개 그늘 (The shadow of Lord's wings)-종이에 수묵채색(water, oriental ink, color on paper), 38 X 45.5cm, 2000"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인생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 피하나이다.“(시 36:7)“How priceless is your unfalling love! Both high and low among men find refuge in the shadow of your wings" ( Psalm 36:7)"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거이 부르리이다.“(시 63:7)“Because you are my help, I sing in the shadow of your wings. " (Psalm 63:7)
영원속의 生 (Life within Eternity) Ⅲ-한지에 수묵채색(water, oriental ink, color on korean paper), 64.5 X 74cm, 1998
영원속의 生 (Life within Eternity) Ⅲ-한지에 수묵채색(water, oriental ink, color on korean paper), 64.5 X 74cm, 1998
영원속의 生 (Life within Eternity) Ⅱ-비단에 수묵채색(water, oriental ink, color on silk), 56 X 56cm, 1998
영원속의 生 (Life within Eternity) Ⅱ-비단에 수묵채색(water, oriental ink, color on silk), 56 X 56cm, 1998
영원속의 生-봄 (Life within Eternity-Spring)-비단에 수묵채색(water, oriental ink, color on silk), 63 X 81cm, 1998
영원속의 生-봄 (Life within Eternity-Spring)-비단에 수묵채색(water, oriental ink, color on silk), 63 X 81cm, 1998
영원속의 生-여름 (Life within Eternity-Summer)-비단에 수묵채색(water, oriental ink, color on silk), 76 X 61cm, 1998
영원속의 生-여름 (Life within Eternity-Summer)-비단에 수묵채색(water, oriental ink, color on silk), 76 X 61cm, 1998
영원속의 生-가을 (Life within Eternity-Autumn)-한지에 수묵채색(water, oriental ink on korean paper), 53 X 45.5cm, 2000
영원속의 生-가을 (Life within Eternity-Autumn)-한지에 수묵채색(water, oriental ink on korean paper), 53 X 45.5cm, 2000
영원속의 生-겨울 (Life within Eternity-winter)-한지에 수묵(water, oriental ink on korean paper), 45.7 X 54.6cm, 1999
영원속의 生-겨울 (Life within Eternity-winter)-한지에 수묵(water, oriental ink on korean paper), 45.7 X 54.6cm, 1999
광야의 숨결 (Breath of Wilderness) Ⅲ -woodcut, silkscreen, 33 X 37cm, 1997
광야의 숨결 (Breath of Wilderness) Ⅲ -woodcut, silkscreen, 33 X 37cm, 1997
광야의 숨결 (Breath of Wilderness) Ⅱ -woodcut, 15 X 15cm, 1997
광야의 숨결 (Breath of Wilderness) Ⅱ -woodcut, 15 X 15cm, 1997
광야의 숨결 (Breath of Wilderness)Ⅰ-한지에 수묵채색 (Water, oriental ink, color on korean paper) 73 X 105cm, 1994대지위에 휘몰아치는 거대한 소용돌이 같기도 한 선묘의 흐름은 자연속에 내재해 있는 창조주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거대한 손길이며, 힘차면서도 부드러운 주의 숨결과 그 기운이다.
광야의 숨결 (Breath of Wilderness)Ⅰ-한지에 수묵채색 (Water, oriental ink, color on korean paper) 73 X 105cm, 1994대지위에 휘몰아치는 거대한 소용돌이 같기도 한 선묘의 흐름은 자연속에 내재해 있는 창조주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거대한 손길이며, 힘차면서도 부드러운 주의 숨결과 그 기운이다.
구원의 변주곡 (Variations of Salvation)-한지에 수묵채색 (Water. oriental ink, color on korean paper), 323 X 240cm, 1993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으며, 하나님으로서 예수님은 인간의 육체 속에서 구체화 되었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인간의 죄를 대신하는 속죄양이 되셨으며,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를 믿는 이들에게 영생을 주시는 능력을 포괄적으로 표현하고자 한 중앙부분의 『십자가 小孝』에서 십자가 위에 말리는 천은 예수님 시신을 쌌던 세마포로써 죽음을 이긴 부활을 의미하며, 그 왼쪽의 『능력의使徒』에서의 천은 “성령의 두루마기”를 뜻한다. 그리고 그 가운데의 지팡이는 지팡이로 기적을 일으킨 모세처럼 능력 있는 하나님의 종(使徒)으로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음을 상징하였다. 오른쪽의 『참포도나무』와 더불어 『구원의 변주곡』은 이들 각각의 작품 3개가 연합하여 하나의 대작을 이룬 것으로 2천년전 십자가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지금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번성하는 것은 성령의 역사와 능력 있는 하나님의 종과 포도나무 가지로서의 진실한 크리스챤들과의 연합된 공동체에서 이루어진다고 믿으며 이를 형상화한 것이다.
구원의 변주곡 (Variations of Salvation)-한지에 수묵채색 (Water. oriental ink, color on korean paper), 323 X 240cm, 1993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으며, 하나님으로서 예수님은 인간의 육체 속에서 구체화 되었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인간의 죄를 대신하는 속죄양이 되셨으며,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를 믿는 이들에게 영생을 주시는 능력을 포괄적으로 표현하고자 한 중앙부분의 『십자가 小孝』에서 십자가 위에 말리는 천은 예수님 시신을 쌌던 세마포로써 죽음을 이긴 부활을 의미하며, 그 왼쪽의 『능력의使徒』에서의 천은 “성령의 두루마기”를 뜻한다. 그리고 그 가운데의 지팡이는 지팡이로 기적을 일으킨 모세처럼 능력 있는 하나님의 종(使徒)으로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음을 상징하였다. 오른쪽의 『참포도나무』와 더불어 『구원의 변주곡』은 이들 각각의 작품 3개가 연합하여 하나의 대작을 이룬 것으로 2천년전 십자가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지금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번성하는 것은 성령의 역사와 능력 있는 하나님의 종과 포도나무 가지로서의 진실한 크리스챤들과의 연합된 공동체에서 이루어진다고 믿으며 이를 형상화한 것이다.
참포도나무 (The True Vine)-순지에 수묵채색,(Water, oriental ink, color on korean paper) 68 X 53cm, 1993"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요 15:7~8)
참포도나무 (The True Vine)-순지에 수묵채색,(Water, oriental ink, color on korean paper) 68 X 53cm, 1993"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요 15:7~8)
참포도나무 (The True Vine) Ⅱ-순지에 수묵채색,(Water, oriental ink, color on korean paper)103 X 122.5cm, 1993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요 15:4)
참포도나무 (The True Vine) Ⅱ-순지에 수묵채색,(Water, oriental ink, color on korean paper)103 X 122.5cm, 1993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요 15:4)

 

참포도나무 (The True Vine) Ⅰ-순지에 수묵채색, (Water, oriental ink, color on korean paper) 133 X 171cm, 1992 “내가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요 15:1)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 15:5)위의 성경 구절을 형상화한 것으로 원죄를 가진 인간이 죄 없으신 예수님께 접붙임을 당할 때 우리도 참포도나무가 되어 좋은 열매를 많이 맺을 수 있다. 그림 중앙에 위치한 부분에, 포도나무 가지를 가지고 예수님의 형상을 만들었고 그 속에 성령의 비둘기가 깃들어 있다.
참포도나무 (The True Vine) Ⅰ-순지에 수묵채색, (Water, oriental ink, color on korean paper) 133 X 171cm, 1992 “내가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요 15:1)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 15:5)위의 성경 구절을 형상화한 것으로 원죄를 가진 인간이 죄 없으신 예수님께 접붙임을 당할 때 우리도 참포도나무가 되어 좋은 열매를 많이 맺을 수 있다. 그림 중앙에 위치한 부분에, 포도나무 가지를 가지고 예수님의 형상을 만들었고 그 속에 성령의 비둘기가 깃들어 있다.
영생의 빛 Ⅰ ("The Light of Eternal Life"Ⅰ)-Drypoint ,23.2 X 43.5 cm ,1990이 작품은 인간이 하나님의 몸 된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구원을 얻고 성령으로 거듭나 천국에 이르게 되는 영생의 길을 표현한 것이다. 오른쪽 앞은 성전기둥으로서 교회를 상징하며, 가운데에 있는 불꽃은 성령의 불을 의미하고 그 위에 양쪽으로 있는 흰 물체는 빛으로 나타난 천사이며, 멀리 윗부분에 천국 문이 보이고 그곳을 통해 하나님의 광채, 영생의 빛이 비추인다.
영생의 빛 Ⅰ ("The Light of Eternal Life"Ⅰ)-Drypoint ,23.2 X 43.5 cm ,1990이 작품은 인간이 하나님의 몸 된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구원을 얻고 성령으로 거듭나 천국에 이르게 되는 영생의 길을 표현한 것이다. 오른쪽 앞은 성전기둥으로서 교회를 상징하며, 가운데에 있는 불꽃은 성령의 불을 의미하고 그 위에 양쪽으로 있는 흰 물체는 빛으로 나타난 천사이며, 멀리 윗부분에 천국 문이 보이고 그곳을 통해 하나님의 광채, 영생의 빛이 비추인다.
영생의 빛 Ⅳ ("The Light of Eternal Life"Ⅳ) -Drypoint, 51 X 69.5cm , 1991작품전면에 있는 나뭇가지들은 가시면류관을 의미하며 왼쪽에 보이는 흰빛의 날개 부분과 오른쪽 흰 물체는 빛으로 된 천사를 나타내며, 윗부분의 성전을 통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영생의 소망을 가지고  聖化의 길을 가는 것을 표현하였다
영생의 빛 Ⅳ ("The Light of Eternal Life"Ⅳ) -Drypoint, 51 X 69.5cm , 1991작품전면에 있는 나뭇가지들은 가시면류관을 의미하며 왼쪽에 보이는 흰빛의 날개 부분과 오른쪽 흰 물체는 빛으로 된 천사를 나타내며, 윗부분의 성전을 통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영생의 소망을 가지고 聖化의 길을 가는 것을 표현하였다
영생의 빛 Ⅲ (“The Light of Eternal Life"Ⅲ) -Etching, Drypoint, 38 X 58cm, 1991작풍중앙에 원을 이루는 나뭇가지들은 가시면류관으로서, 인류구원을 위한 예수님의 고난을 나타내며, 호렙산의 불붙은 떨기나무의 불꽃 가운데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권능과 세상의 어두움을 밝히며 영생에 이르는 빛을 형상화한 것이다.
영생의 빛 Ⅲ (“The Light of Eternal Life"Ⅲ) -Etching, Drypoint, 38 X 58cm, 1991작풍중앙에 원을 이루는 나뭇가지들은 가시면류관으로서, 인류구원을 위한 예수님의 고난을 나타내며, 호렙산의 불붙은 떨기나무의 불꽃 가운데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권능과 세상의 어두움을 밝히며 영생에 이르는 빛을 형상화한 것이다.
영생의 빛 Ⅱ ("The Light of Eternal Life"Ⅱ) -Drypoint, 59.5 X 85cm , 1990하나님의 인류구원의 역사와 그 은혜의 빛을 형상화한 것으로, 앞쪽의 불꽃은 성령의 불이며 가운데에 교회의 뾰죽탑을 지나 하나님 성전을 통해 천국 보좌에서 비쳐 나오는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그린 것이다. 또 한 왼쪽의 계단은 예수님의 보혈로 구원을 얻고 의롭게 되어 천국까지  聖化 되어가는 길을 보여주고 있다.
영생의 빛 Ⅱ ("The Light of Eternal Life"Ⅱ) -Drypoint, 59.5 X 85cm , 1990하나님의 인류구원의 역사와 그 은혜의 빛을 형상화한 것으로, 앞쪽의 불꽃은 성령의 불이며 가운데에 교회의 뾰죽탑을 지나 하나님 성전을 통해 천국 보좌에서 비쳐 나오는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그린 것이다. 또 한 왼쪽의 계단은 예수님의 보혈로 구원을 얻고 의롭게 되어 천국까지 聖化 되어가는 길을 보여주고 있다.
영생의 빛-생명나무, 129X68cm
생명나무-어린양, 95.5X65cm, 한지에 수묵채색, Mixed media, 2013
영생의 빛-야긴과 보아스,  75X70cm,  한지에 수묵채색, 2017  
Burning Bush,  63x154.5cm,  한지에 수묵채색, Mixed Media,  2017
광야의 숨결,  98x125cm,  한지에 수묵채색, MIxed Media,  2017 
영생의 빛-III, 69X48cm, 한지에 수묵채색, Mixed Media, 2017 
시온의 영광, 83x130cm, 한지에 수묵채색, Mixed Media, 2017 
구원의 산성, 90x73cm, 한지에 수묵채색, Mixed Media, 2017
구원의 산성, 90x73cm, 한지에 수묵채색, Mixed Media, 2017

 

<구원의 산성>

90x73cm, 한지에 수묵채색, Mixed Media 2017

작품설명: 사람에게는 구원이 필요하고 구원받은 성도에게는 거룩이 필요하다. 믿음으로 구원받고 순종으로 거룩해진다.

광야 같은 세상(우측하단의 거친 바위와 가시덤불) 속에서 십자가의 도를 따라 가며 예수그리스도의 거룩에 이르는 길 가운데 성령님의 함께하심과 인도하심 으로 반석 같은 믿음을 가지고 야긴과 보아스 같은 믿음의 기둥이 되어 하나님 의 집을 든든히 세우며 구원의 산성이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그 하나님의 성전 위에는 중앙에 말씀을 선포하시는 예수님께서 좌정하시고 우 편에는 성령의 검을 가진 바울이 있고 좌편에는 천국열쇠를 가지고 있는 베드 로가 앉아있다.

주는 나의 반석과 산성이시니 그러므로 주의 이름을 생각하셔서

나를 인도하시고 지도하소서 (31:3)

 

2017년 10월 29일자, 제750호 <광림뉴스레터> 신앙간증

하나님의 영광을 그리며

 

저는 지난 912일부터 2주일간 압구정동의 한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이번 개인전은 <Glory of God>이라는 주제로 한 전시회인데 혹여 제 부족함으로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까봐 매 순간순간 기도하며 예배드리는 마음으로 그렸습니다.

작품을 시작할 때마다 붓들은 물론 물감접시, 물감통들 하나하나 목욕시키듯 깨끗이 씻어가며 마음뿐만 아니라, 그림도구들도 정결하게 하고 그리기 전에 먼저 빈 화판에 손을 얹고 기도하면서 이 작업의 시종을 성령님께서 친히 인도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서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개인전을 앞두고 부족한 시간 속에서 어떤 그림을 어떻게 그릴까요?”하고 하나님께 여쭤 봤을 때 하나님께선 네가 지금 가진 게 무엇이냐? 그동안 네가 그렸던 것들이 어떤 것들이냐? 그것들을 내 앞에 가져오라고 하시며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푸시는 말씀을 주시는 감동이 왔습니다. 저는 1990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성경말씀을 주제로 하여 복음의 메시지를 그림으로 표현하고자 노력하며 기독교미술의 선교적 사명을 감당해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영감을 주신 이번 전시회의 작품에는 구름 속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의 빛줄기, 자연 속에 내재하는 하나님의 숨결의 기운, 성령의 바람, 하나님의 펴신 팔로 우리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큰 날개, 야긴과 보아스를 의미하는 성전 돌기둥 등이 주로 작품 속에 등장하며 하나님의 임재와 그 권능을 형상화 하였습니다.

개인전 오픈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전시회를 잘 열게 됨을 감사드리며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전시회임을 확신하였습니다.

전시회 내내 작품을 관람하시는 분들의 감동하시는 모습들을 보며 성령은 하나이고 그 동일하신 성령님의 역사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전시회가 하나님의 기쁨이 되며 믿는 이에겐 큰 위로와 힘을 주며 안 믿는 이에겐 영혼의 큰 울림이 되어 하나님을 만나는 계기가 되길 기도하며 준비했는데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받으시고 저를 위해 중보기도해주신 귀한 믿음의 동역자분들의 기도에 응답하시어 이 일을 감당할 수 있었기에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변영혜 권사 (3교구)

 

 

..................... 변영혜 작품세계 ....................

나는 1990부터 현재까지 30년이 가깝게 기독교 세계관과 성경말씀을 가지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내 속에 있는 다양한 복음의 이미지가 초기에는 판화의 여러 기법(Drypoint, Etching, Woodcut, Silkscreen )을 통해 형상화되기 시작했다. ‘영생의 빛’, ‘실존’, ‘귀로’, ‘구원자’, ‘좁은문등의 작품들이 그것이었고, 1992부터는 내 본연의 전공인 ,,을 이용한 동양화 기법으로 작품을 하고 있다.

1994광야의 꿈시리즈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거친 광야로 보고 지상의 광야가 하늘나라로 연결되는 소망을 품고, 그림 속에 휘몰아치는 선들의 흐름을 성령의 바람, 하나님의 숨결로 상징화하여 표현하였으며 이때부터 점차 자연 속에서 작품의 소재를 다루기 시작하였다.

1998부터는영원 속의 이란 명제로 작품을 했다.

크고 푸른 잎을 보면 푸르른 생기와 새롭게 피고 자라는 힘찬 생명력이 느껴지며, 현재를 살면서도 그 속에 담긴 영원성을 바라보게 된다. 끝없는 영원 속의 극히 찰나적인 ”. 그러나 그 생 속에는 삶과 죽음이 반복되며 이어지는 영원한 생명이 담겨져 있다. 하나의 나뭇잎을 통해서도 창조와 생명의 섭리를 발견하며. 보이는 세계로부터 보이지 않는 세계를 유추해본다. 생 속에 나타나는 영원함, 그 생명의 소리를 부드러운 비단 위에 수묵담채로 맑게 그려 넣었다.

2000도에 들어와서는 내 영혼의 피난처연작을 그렸다.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시편 912~4)

광야 같은 세상 속에서 지치고 상한 영혼을 주의 크신 날개로 감싸주시고 환난 날에 피할 곳을 주시며 평강에서 평강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은 나의 피난처가 되시며 요새가 되심을 형상화하였다.

2003부터는 구약성경 시편23편의 말씀을 가지고 목자의 뜰이라는 명제로, 양의 모습을 통해 목자이신 하나님 품 안에 거하는 샬롬을 그리고 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 (시편 231~2)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 (시편 1003)

목자의 뜰시리즈는 동양화의 전통기법을 가지고 여백의 미를 살리며 기운생동의 필력을 이용하면서, 동양화 수묵담채의 담백함으로 평화로움을 극대화하고 있다. 행복하고 만족스런 표정의 양들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을 의지하며 평화와 참된 안식을 누리는 샬롬의 축복을 표현하였다.

2017에 와서는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주제로 하나님의 임재와 권능을 형상화하고 있다.

구원의 산성’, ‘시온의 영광’, ‘Burning Bush’, ‘영생의 빛-야긴과 보아스등의 작품 속에는

그동안 그려 왔던 영생의 빛’, ‘광야의 숨결’, ‘내 영혼의 피난처와 같은 작품 속 이미지들의 편린들을 활용하여 야긴과 보아스와 같은 믿음의 돌기둥의 등장이 화면 속에 세워지는 하나님의 성전을 의미하며 하나님의 두 팔을 벌리신 커다란 하얀 날개는 하나님의 임재와 권능을 상징한다. 작품들의 상단에는 구름 가운데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빛의 광채가 세상을 향해 은혜의 빛줄기로 내려오고 있다.

 

■ 상징과 해석

김 복 영 (미술평론가·홍익대교수·철학박사)

작가란 으례히 자신의 신념체계에 따라 세계를 바라보게 된다고 말한다면 이것은 아주 당연하고도 자연스러운 생각일 것이다. 더욱이 그가 독실한 크리스천일 때에는 비록 그림을 통한 신앙고백은 아닐지라도, 아주 일반적으로 그러하듯이, 적어도 크리스천으로서의 신념을 형상들에다 투영하게 되리라 믿어진다.

이처럼 당연히 있을 수 있는 일을 되풀이해서 말하는 이유는 그러한 사실이 새로워서가 아니라 한 작가가 지니고 있는 삶의 진실이 하나의 특정한 신념의 표현방법에 의존하지 않으면 안되었다는 사실 때문이다. 변영혜가 회심의 개인전을 가지면서 그동안 자신이 지녀온 크리스천으로서의 독실한 심성을 반영한 그림들을 보여준다. 바로 변영혜의 경우에서 우리가 주목하게 되는 것은 그가 간직하고 있는 신념체계, 더 나아가서는 삶의 진실이라 할 수 있다. 이것들이 그로 하여금 근자의 작품들을 잉태하도록 하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가 간직하고 있거나 그림을 통해서 보여 주려는 신념 내지는 삶의 의식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언급해 둘 필요가 있다. 그는 자신의 <노트>에서 이 세계에 대하여 믿는 바를 솔직하게 토로하고 있다. 이점을 요약하자면 이러하다. 즉, 이 세계에는 일정한 질서와 법칙이 존재한다면 그러한 존재의 배후에는 또한 질서와 법칙의 입법자가 존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존재는 다시 말하거니와 보이지 않는 신성(神性)이라 할 수 있을 것인바 신성을 통해서 세계를 해석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말하자면 어떠한 자연의 형상들이라 할지라도 이것들 안에서 우리는 신성을 찾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바로 이러한 신념으로 세계를 바라보며 자신의 삶의 세계를 의식하고 있는 셈이다. 따라서 그에게 있어서 삶의 진실이란 신성에 대한 동경이며 신성을 자신의 환경 가운데서 인식하려는 온갖 노력이라 할 수 있다.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그러한 일들 중에서 가장 값진 것으로 받아 들여졌다. 세계란 그에게 있어서 신성의 표현이라 여겨졌고 그림은 바로 세계에 내재되어 있는 참된 실재를 드러내어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확신하였다.


이러한 신념으로부터 그가 그림에 임하는 데에는 하나의 접근통로가 필요했다. <상징>이 바로 그것이라 할 수 있다. 상징은 이 세계가 신성에 대해서 가질 수 있는 유일한 관계라고 생각되었다. 다시 말해서, 가령 그가 즐겨 다루고 있는 포도나무나 들녘 같은 자연의 형상들은 이것들이 신성을 내재하고 있는 한 자연형상들이라 할 것인 바, 요컨대 신성을 드러내며 오묘한 세계를 반영하고 있는 사물들이라 할 것이다. 이것들은 따라서 그 자체의 것들, 말하자면 자립적인 존재들이 아니라 상징적인 존재들임에 틀림없다고 생각되었다.
상징을 접근통로로 해서 그가 그 다음으로 생각하게 된 것은〈선〉(線)의 의미였다. 선은 자연의 형상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데 중요한 촉매였다. 애초 그는 선이 기운생동을 상징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받아들였으나 점차 신성을 기운생동보다 더 고차적인 의미의 것으로 용인함에 따라 선이야 말로 신성을 표현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는 것에 주목하였으며 이어서 먹과 채색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채색은 선 다음으로 커다란 의미를 갖는 상징적인 존재였다. 그래서 작품에서 즐겨쓰는 빨강, 파랑, 노랑은 각각 그리스도의 보혈, 거룩함, 영광 아니면 존귀와 축복과 성령을 상징하는 것들로서 이와 같이 상징적 인식에 따라서 색채가 도입되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주제들은 비둘기나 포도넝쿨의 가지들과 잎새들이며, 나아가서는 십자가를 화면 가운데다 두고 동요하거나 어둠을 뚫고 질주하는 흰빛의 천들이 또한 중요한 주제들이라 할 수 있다. <십자가소고>, <능력의 사도>, <구원의 변주곡>, <참포도나무>, <영생의 빛>, <소망>, <기쁜소식>, <영광의 들녘> 등에 나타나는 이들의 형상들은 그가 평소 잘 닦아놓은 섬세한 필력과 묘사력에 실려 기독교적 신념과 신앙의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극적 장면들로 전개되고 있다.
그가 종교화를 연상케 하는 작품들을 제작하는 가운데 은연중에 드러내는 것은 극적 장면의 묘사법이라 할 수 있다. 마치 연극무대를 생각하게 하는 대담한 전후경 공간배열과 주제들의 극적 묘사가 두드러지고 뛰어나다. 가령 일부가 피빛으로 물든 천들이 천지의 진동을 암시하는 바람에 흩날려 요동하면서 포도넝쿨을 휘어 감는다든지 역시 피빛으로 변한 하늘의 노여움과 애닲음의 표현이 일품이다. 여기서 세필과 어둠의 묘사, 또는 명암의 완곡한 대비가 주요 골격들을 이룬다.

무엇보다 그의 첫 개인전에 출품된 작품들은 상징을 매개로 한 고전적인 의미의 <상징해석>을 시도하고 있다는 말로 요약해 볼 수 있다. 하나의 신념체계를 표현하는 데 있어서 고전적 해석에 의존하였다는 말은 그의 작품들이 아직은 파격적인 해석을 보류하고 있다는 말로 부연해 볼 수 있다.
신념체계의 소유는 만인의 공통된 정신활동이고 보면 특정한 종교적 심성을 신념으로 갖고 있다는 것 자체는 무리가 아닐 것이다. 또한 이러한 특정한 의식의 산물로서 그림을 자리매김하는 일 자체 또한 아주 정당한 일이라 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역시 <어떻게>의 문제인 것이다. 변영혜가 일단 극적 공간설정과 상징의 고전적 해석에 의존하였지만 이것은 자칫하면 종교화의 범주로 분류될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방법론적으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이 이제부터 고려됨으로써 그는 더 높아진 작품의 경지로 올라 갈 수 있으리라 믿어진다. 말하자면 파격과 독자성을 앞세운 상징해석의 회화적 처리가 그 다음으로 기대되어진다고나 할까.
첫 개인전에 즈음해서 우선 그간의 의지를 어떠한 형태로든 가시화할 수 있는 최선의 범형 하나를 제기하고자 했다는 것과 적어도 그러한 계기가 절실히 필요했다는 것은 그에게 있어서 삶의 진실을 가꾸는 만큼 중요한 것이었으리라. 우리는 이점에서 그의 그림들에 눈을 돌리고자 하며 또한 앞으로 그가 겪게 될 과감한 변신을 기대하고자 한다.

 

■ 영원속의 생(生), 또는 生의 영원함에 관한 고백

심 상 용 (미술사학 박사, 동덕여대 교수)


변영혜 회화가 지향하는 특성은 그의 회화들이 은총의 엄숙함 속에서 경쾌함이 중첩될 수도 있으며, 따라서 도덕적 저변이 언제나 자유를 옭아매는 덫이 아닐 수도 있음에 대한 하나의 성실한 고백을 담고 있다.
변영혜에게 신앙의 엄숙함이 유희의 경쾌함과 조화되는 것은 동시에 존재의 비결이기도 하다. 즉, 변영혜의 존재는 종이비행기 위에서도 가능한 것이다. 존재는 종이학의 비상을 방해하지 않을 만큼만 무거운 것이다. 그렇다 쿤데라조차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에 신음하지만 , 왜 존재는 언제나 무거워야 한단 말인가? 작가는 자신의 “위대한 신념”에 의지해 존재도 가벼울 권리가 있음을 밝힌다.
그러므로 작가의 세계에서 존재는 중력의 힘에 무릎 꿇지 않는다. 가뿐하게 대기 중으로 날아오르고, 나무와 나무 사이를 미끄러지듯 흐르고, 들녘과 들녘의 사이에서 꿈틀대는 꿈의 노선을 따라 비행한다. 초월의 엄숙함과 위대함을 등지지 않으면서도 변영혜의 존재는 기꺼이 그 무거움으로부터 면제되는 것이다.

변영혜의 화면에서 거의 언제나 가장 중요했던 것은 화면 전체를 흐르는 거대한 선묘의 다발이었다. 들녘으로부터 대기 중으로, 때로는 아지랑이처럼 살갑게 휘감기고, 때로는 회오리처럼 드세게 몰아치는, 이를테면 움직임이자 바람이며 기운이고, 동시에 광채와도 흡사한, 마치 대기 전체의 신경섬유 같은 어떤 것이었다. 그것은 모든 표현이 비가시적이며 초자연적인 힘이고, 창대한 공간을 주재하는 절대자의 위대한 섭리였다고 작가는 고백한다. 작가는 어떤 실체가 주는 분명함 보다 더한 분명함으로 그 힘과 섭리의 실체를 현현 시키고자 했던 것이다. 그것은 표현으로부터가 아니라, 비가시적 차원에 대한 믿음으로부터 도래한 것이다. 여기서, 보이지 않은 차원에 대한 믿음, 그것은 보이는 세계에 대한 회의만큼 지적이며 뼈대 있는 정신의 활동이라는 사실을 짚고 넘어 가도록 하자.

최근 그의 회화에서는 이 같은 위대함의 선묘적 표상은 거의 사라지거나 최대한도로 절제된다. 은총의 압도적인 현현은 소박해 보이는 식물군으로 대체되고, 대기를 휘감던 섭리의 흐름은 자주 빈 공간으로 처리 된다 이전 형상들이 지니는 상징적 모습은 리얼리즘으로 그려지고, 착색도 비단의 촘촘한 올 안에서 훨씬 더 차분하게 정착한다.

작가는 이제 시간과 계절의 순환을 따르고 그 질서에 기꺼이 생사를 맡기는 식물들의 순응주의를 클로즈업하고자 한다. 소박한 자연주의가 이전의 기념비주의를 대신하고 있는 것이다. 자연과 은총은 결코 별개의 차원이 아니고, 보이는 세계로부터 보이지 않는 세계를 유추해 낼 수 있다. 즉, 한 줄기의 녹색식물로부터 성장은 언제나 수직으로 위를 향하고, 안으로는 광합성이라는 대기와 빛의 법칙이 생명을 담보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작가는 여유를 취한다. 한줄기의 식물을 통해서도 창조와 생명의 섭리에 가담하고, 가장 가까운 것에서 계시를 수용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작가는 자신의 회화들을 통해 “영원속의 生”을 말하지만, 그것은 “생 속에 언제나 현현하는 영원함”이기도 한 것이다. 그러므로 작가의 식물들로부터 하나의 소통론을 엿들을 수 있다. 즉, 우리의 영혼을 적실 수 있는 모든 이미지에는 언제나 밀고 당기는, 주고받는 물물교환 같은 그 무엇이 있다는 사실 이를테면 그의 식물을 보는 동안 그 생의 섭리가 나를 교훈하는 그런 소통의 체험 같은 신비로움.

 

 

<미술문화> 2013년 1월호

<생명의 삶> 간증

자연 속에 내재된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


변 영 혜

나는 어려서부터 기독교 집안의 분위기 속에서 자라지 않았지만, 자연을 바라보는 나의 눈은 항상 경외감과 신비함으로 가득 차 있었다. 특히 밤하늘의 별, 우주에 관한 것, 푸른 하늘의 갖가지 형상의 구름모양들‥, 공중의 구름을 보며 연상작용을 일으키면 나는 환상의 세계로 어느덧 가곤 했다. 도시를 떠나 산이나 바다로 갔을 때 밤하늘에 마치 모래알이 뿌려진 듯 무수히 반짝이는 별들을 보면 우주의 깊이와 넓이에 내 마음까지 광활해지는 것 같았고, 계곡 속에서도 자연의 외경스러움에 취하여 조물주의 힘과 능력을 온 몸으로 느끼곤 하였다. 질서 정연하게 움직이며, 계속 새롭게 태어나는 생명력이 임재하는 이 자연은 반드시 만드신 이가 있고 주관자가 있다는 것이 너무 당연하게 느껴지면서,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반드시 하나님은 계시리라고 생각이 되어졌다. 사도 바울은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롬 1:20)고 하였는데 이 말씀은 정말로 내 마음속에 확실히 느낀 것을 너무나도 정확하게 확증해 주시는 말씀이다.

나는 어떤 작은 다급한 일에서 "하나님, 하나님 제발!" 이라는 말만 외쳐도 그 위기가 모면되는 일을 많이 경험했으며, 때문에 하나님은 나의 필요를 채우는 단순한 방패막이며 해결사 이셨다. 그러면서도 중, 고등학교시절,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호젓한 토요일 오후나, 낙엽이 뒹구는 공허로운 가을날에, 그리고 하얀 눈이 소복이 쌓여 주위가 조용한 때면 자주 가는 곳이 있었다. 십자가가 있는 예배당에 나 혼자 조용히 들어가 앉아 있으면 나의 마음은 평온해졌고, 하나님께서 다가오셔서 나를 안위해 주시는 듯 평화가 밀려오며 내 영혼이 맑아졌다. 하나님과의 은밀한 교제는 세상이 알지 못하는 기쁨을 주었고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고 계시다는 느낌으로 충만했다.

그 당시 나는 극히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교회에 나가 많은 사람을 사귀는 것을 그리 내켜 하지 않아 교회출석을 하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계시다는 것을 믿는 이상 내가 하나님께 해야 할 도리는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대학교 4학년 때에 처음 교회에 자진하여 나가 예배를 드렸다. 그 사흘 후에 꿈을 꾸었는데, 풀 한 포기 없고 흙먼지만 날리는 황량한 광야 같은 곳에 내가 죽어서 혼자 누워있었다. 그런데 저 멀리서 누군가가 내게 다가오고 있었다. 나는 이미 죽어있는 몸이었는데도 내 영혼은 그분이 예수님이라는 것과 죽은 나를 살려주시려고 내게로 오시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었다. 그 꿈에 본 예수님의 모습은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완전한 "사랑" 덩어리셨고, 이 세상에서 가장 나에 대해 잘 알고 있고, 잘 이해해주는 진실한 "친구" 같았다. 그런데 그런 예수님께서 점점 내게로 가까이오실수록 나의 모습은 점점 더럽고 추한 죄인 된 모습으로 느껴져 창피하고 부끄러워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숨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죽은 몸은 꼼짝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미물만도 못한 나를 돌아보시고, 높고 높은 하늘 보좌에서 내려오셔서 나를 구원해 주시려고 찾아와 주신 예수님이 너무나도 고맙고 황송하여 기쁨과 미안함으로 통곡하며 울었다. 온 몸과 마음과 영혼까지 내 속의 모든 것들이 전율하며 회개와 자복의 눈물을 흘렸다. 그러고 있는데 예수님이 내 옆에 오셔서 한쪽 무릎을 꿇으시고 앉으셨다가 죽은 저를 번쩍 들어올리며 일어서서는 목마를 태워주셨다. 그 순간 나는 살아났고 예수님의 어깨위에서 두 손으로 예수님 이마를 붙들고 있다가 너무나 기뻐 나도 모르게 하늘로 두 팔을 치켜들고 "나는 구원받았다" 하고 큰 소리로 외치며 만세를 불렀다. 그때 하늘을 보니 파란 하늘에 백과사전 같이 생긴 두껍고 아주 큰 책이 반이 펼쳐져서 하늘에 둥둥 떠 있었는데 그 오른쪽 페이지에 예수님의 얼굴이 그려져 있었다. 이 꿈에서 깨어나서도 계속 몸이 떨리고 손에서 전기가 일어났다. 그 꿈에서의 벅찬 감동은 괘 오래갔고, 1981년에 꾼 이 꿈은 25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도 처음부터 끝까지 생생하고, 그 꿈 이야기를 하면 마음이 뜨거워지며 그때의 감격과 느낌이 되살아나곤 한다. 1985년에 대학원 졸업과 동시에 미국에 갔는데, 잠시 교회를 정하지 못하고 신앙생활을 등한히 하며 지내던 때에, 한 목사 사모님과의 대화 중에 이 꿈 이야기를 하다가 다시 마음이 뜨거워지기 시작하자 그 사모님의 권유로 같이 기도회를 하던 중 성령을 체험하고 신앙의 열정이 타오르게 되었다.

내가 그림을 전공하게 된 계기는 중1때 교생 선생님이 오셔서 방과 후 한달 동안 사군자를 가르쳐 주시면서 시작되었고 그 이후 미술선생님의 계속적인 미술 권유와 함께 소개해 주신 동양화가 교수님으로 인해 미대로 진로를 정하게 되었고 동양화 전공을 하고 있는 지금의 내가 있다. 나름대로 동양화를 오래 하다 보니 미국에 와서는 무언가 새롭고 한국에서 배우기 어려운 것을 배워야겠다고 한 것이 어떤 계기를 통해 보석디자인을 하게 되었다. 보석디자인을 하려면, 패션감각도 있어야 하고 조형적 감각과 동시에 보석디자인의 경향과 유행을 파악해야 했으므로 New York, Manhattan 5th Avenue의 TlFFANY & Co. 등을 다니며 눈으로 익히며 창작하는 공부도 하고 이태리 패션잡지를 자료 삼아 많이 보게 되니 그것들은 자연히 외형적 아름다움과 화려함, 즉 부와 사치를 더욱 추구하게 해주는 것들이었다. 그러면서 한가지 갈등이 생기게 된 것은 다름아닌 그림에 대한 문제였다. 하나님께서 목적이 있으셔서 내게 그림에 대한 달란트를 주시고 그림을 계속 그리도록 지금까지 나를 이끌어 오셨는데, 내가 지금 이 달란트를 이생의 자랑과 안목의 정욕을 도모하는 일에 쓰고 있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그렇다면 나는 다시 그림을 그려야 할 것이며 그림도 그냥 세상적인 안일한 그림이나 허무적이고 부정적이 그림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그분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는 그림을 그려야 한다는 선교적 사명감이 생겨서 보석디자인하던 것을 중단하였다.

1989년 말에 한국에 온 이후 1990년부터 기독교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절실한 마음으로 계속 작업을 해오고 있다. 나의 작업 목표는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들에게 자연속에 내재된 하나님의 숨결과 생기와 그 영광을 드러내어 하나님의 지으신 무한한 이 세계의 아름다움을 내 안에서 새롭게 구현하며, 보이는 세계 이면의 보이지 않는 것까지 보여줄 수 있는,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과 영적인 생명력을 표출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 (합2:14) 하시는 말씀이 오늘도 내 안에서, 작품 속에서 조금이나마 여호와의 영광을 드러내고자 기도하며 노력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