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뛸듯이 기쁘다가도 내일은 깊은 수렁과 우울에
빠지는 것이 우리의 삶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께서 나같은 자를 아들, 딸로 불러주셨고
사명자로 세우셨으며 끝까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요 14:16)
그림묵상 김민석(Kim.mi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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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뛸듯이 기쁘다가도 내일은 깊은 수렁과 우울에
빠지는 것이 우리의 삶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께서 나같은 자를 아들, 딸로 불러주셨고
사명자로 세우셨으며 끝까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요 14:16)
그림묵상 김민석(Kim.mi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