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소개 05] 시간과 장소에 제약없이 누구나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위클러버'
[팀소개 05] 시간과 장소에 제약없이 누구나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위클러버'
  • 고인효
  • 승인 2019.11.25 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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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소프트웨어 코딩 및 품질관리 융합교육을 개발고 있는 2019 어!벤처스 팀 '위클러버'를 소개합니다.

1. 팀명은 어떤 뜻인가요? 팀 이름이 만들어진 이유가 궁금합니다.

위클러버(Weclover)는 ‘We Crowd Lover’ 함축어로, 대다수의 일반 사람들이 겪는 아픔과 눈물, 어려움에 대해 관심이 많고, 이를 함께 공감하고 해결하는데 앞장서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위클러버는 더 따뜻한 세상,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퍼스트 펭귄의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2. 우리 팀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와 궁극적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미션은 무엇인가요?

위클러버 미션(Mission)은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누구나 행복한 세상에 기여’ 이며, 특히 사회적으로 소외 될 수 있는 사회적 약자분들에게 시간과 장소에 제약, 차별 없이 사회 참여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3. 위클러버를 창업하시게 된 계기를 알려주세요.

소프트웨어 개발 및 품질관리 분야에 종사하던 중, 2014년 경력단절여성과 정부, 그리고 대기업이 함께 모여 ‘일자리 및 사회참여’라는 주제로 토론의 자리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회사에 소속되어 있던 저와는 달리 경력단절여성 분들이 겪고 계신 어려움과 차별 그리고 눈물을 보았고, 그 강렬한 기억이 지속되었는데요. 경력단절여성 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인 청각장애인과 연계하여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다 보니 지금의 위클러버를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소프트웨어분야에서 학생, 취준생, 미혼모, 성피해여성에게도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지속적으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열심히 연구하고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4. 위클러버의 솔루션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어떤 사회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나요?

어!벤처스에 지원한 솔루션인 'YAME(You are Another ME)' 서비스는 국내 최초 소프트웨어 코딩 및 품질관리 융합교육입니다. 시간과 장소에 제약없이 Multi-AR-VR 환경에서 다양한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창의적인 방법으로 블록을 조립하고 코딩할 수 있는데요. 친구들과 함께 체험하는 신개념의 사물융합현실(MRoT)교육 콘텐츠입니다.

'YAME' 서비스는 학생들에게 '경제적, 사회적 차별없이, 지속적으로 양질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최근 지역이나 경제적 차이에 의해 교육 격차가 심해지고 있는데, 소프트웨어 교육 또한 학교의 방향 및 재정에 따라 편차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YAME' 서비스는 한달 수천원이면 마음껏 서비스를 비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 소프트웨어 코딩교육은 대부분 남학생들만 관심을 가졌는데 'YAME'는 여학생들도 좋아할 만한 감성적 캐릭터와 디자인으로 여학생들도 흥미를 가지고 코딩교육에 참여하도록 돕습니다. 위클러버는 시간과 장소에 제약없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함으써 교육 격차가 사라진 사회에서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5. 어!벤처스 지원동기와 참여 소감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특히 멘토링 과정을 통해 어떤 경험을 하셨나요?

'어!벤처스'는 제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프로그램입니다. 창업가들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경제적 이윤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많지만 창업가가 스스로 넘어야 될 가장 큰 산은, 자존감과 존재의 이유입니다. '어!벤처스'는 이러한 창업가의 마음까지 깊숙하게 다루는 국내 유일의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업자는 사업에 빠져 상자에 갇힌 생각을 하기 쉽습니다. 이럴 때 우물 안에서 구해 줄 누군가가 있어야 하는데, 어!벤처스 멘토님이야 말로 그 역할을 해주십니다. 멘토링 과정에서 제가 생각하지 못한 더 넓은 시야를 갖게 되었고, 내 틀안에 갇혔던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더 넓고 확실한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어두운 터널의 빛과 동행자를 만난 귀한 시간이 되었다고 확신합니다.

 

6. 위클러버의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YAME' 서비스는 큰 파급 및 확산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이모티콘과 캐릭터, 애니메이션 산업, 게임 산업으로의 확장 로드맵을 그리고 있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한발 한발 전진하고 있습니다. 2021년 동남아시아, 북미 등 해외진출로 도약하기 위해 준비 중이며, 중국, 인도, 일본, 유럽 등 추가 진출할 것입니다.

위클러버는 소망이 사라진 우리나라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모습을 다시 세우는 작은 불꽃이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 위클러버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11월까지 2019 어!벤처스 최종결선대회 진출 12개팀을 소개합니다. 어!벤처스는 크리스천 청년 창업가를 위한 벤처대회로서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청년의 든든한 파트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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