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적 교회 사역 경험 공유합니다
선교적 교회 사역 경험 공유합니다
  • mytwelve
  • 승인 2019.11.13 10: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선교적교회 네트워크 주최 세미나… 18일 성남 분당성음아트센터에서

2018 틴하모니 연주회

선교적 교회 현장을 소개하는 세미나가 1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성음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성음교회, 바람빛교회, 소울브릿지교회, 그십자가교회, 높은뜻하늘교회 담임목사와 성석환 장신대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이야기와 학문으로 풀어내지 못한 선교적 교회의 실제 사역 경험을 공유하면서 현재의 한국사회에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공동체를 세우는 것이 어떤 것인지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

바람빛 교회

성 교수는 도시공동체연구소 소장으로 한국형 선교적 교회의 길을 개척해온 공공신학자다. 성음교회 허대광 목사는 전통 교회에서 목회를 하면서 문화사역자로 지역문화공간인 성음아트센터를 운영해온 경험을 소개한다. 바람빛교회 이남정 목사는 ‘선교적 교회의 창조적인 패러다임을 만들어가는 게임체인저’라는 제목으로 발표한다. 청소년이 모이는 스터디카페를 운영하는 소울브릿지교회 반승환 목사, 세대통합예배와 라임작은도서관이 특징인 그십자가교회 손연국 목사도 선교적 교회를 추구해온 목회 경험을 소개한다. 장로 정치의 민주적 구현을 시도하는 높은뜻하늘교회 한용 목사는 ‘큰 신발을 신은 작은 거인’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한다.

세미나를 주최하는 한국선교적교회네트워트 측은 “기독교인이 줄어들고 신뢰도마저 바닥으로 떨어진 현실에서도 하나님은 언제나 앞서서 일하고 계신다”며 “하나님이 어디에서 일하시는지 발견하고 우리의 안전지대를 떠나 새로운 요청에 용기 있게 대답하는 삶이 선교적 교회”라고 설명했다.

세미나에는 선착순 100명까지만 참석할 수 있고 회비는 2만원이다. 참가자에게는 점심과 책자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과 참가신청 방법은 한국선교적교회네트워크 홈페이지https://www.mcnk.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방 기자 fattykim@kmib.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