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의 취향_ 손의 흔적: 돌과 바람의 조형 / 바람의 노래
낭독의 취향_ 손의 흔적: 돌과 바람의 조형 / 바람의 노래
  • 저자극 감성채널
  • 승인 2019.10.1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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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손의 흔적] 마지막 시간입니다.
이렇게 또 한 권의 책을 떠나보내네요.

지난 한 달, 건축가 이타미 준(한국명 유동룡) 선생님의 시선과 호흡을
따라 세상을 바라보았습니다. 행복했습니다.
낭독을 흔쾌히 승낙해 주신
도서출판 미세움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유동룡 선생의 말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사람의 생명, 강인한 기원을 투영하지 않는 한 사람들에게 진정한 감동을 주는 건축물은 태어날 수 없다. 사람의 온기, 생명을 작품 밑바탕에 두는 일. 그 지역의 전통과 문맥, 에센스를 어떻게 감지하고 앞으로 만들어질 건축물에 어떻게 담아낼 것인가? 그리고 중요한 것은 그 땅의 지형과 '바람의 노래'가 들려주는 언어를 듣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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