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의 취향_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
낭독의 취향_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
  • 저자극 감성채널
  • 승인 2019.07.0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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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을까 두려워 미리 자아에 자물쇠를 채우거나 완전한 사랑에 대한 환상과 다른 냉혹한 현실이 두려워 사랑을 거부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사랑은 결국 삶과 사람과 늘 함께하며 조용히 다가와 내 뺨과 어깨를 토닥여주고 자잘한 일상을 사심 없이 나누며 편안함과 기쁨을 줍니다.
웃음과 한숨, 행복이 화려하게 춤추듯 서로를 넘나들며 우리의 일상을 수 놓고, 일상이 쌓여 추억으로 새겨지면 그것이 사랑입니다.

함께 걸으며 존재의 깊숙한 곳까지 변화시키며 가는 길, 그 길 위에 함께 있어 행복하고 당신이 참 고맙습니다.
오늘도 낭독의 불을 켜겠습니다.

 

✓ 김경현의 취향선물 _ 사랑후에 남겨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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