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성장시키기 위한 6가지 전도 방법
교회를 성장시키기 위한 6가지 전도 방법
  • 문화선교연구원
  • 승인 2019.05.0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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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건강이 교회 성장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고 믿는다. 그리고 건강한 교회가 성장한다. 이런 교회는 예배를 통하여 더 굳건해지고, 동료애를 통하여 더 따뜻해지고, 제자도를 통하여 더 깊어지고, 목회를 통하여 더 넓어진다.

그리고 건강한 교회는 전도를 통하여 더 성장한다.

건강한 교회는 예수님의 모습을 따라 복음으로 믿지 않는 사람에게 다가간다. 

예수님을 본보기로 하여, 교회가 믿지 않는 사람에게 다가갈 수 있는 6가지 전도 방법을 살펴보도록 하자.

 

1. 누구에게 다가가려는지 알아야 한다. 

교회는 모든 사람에게 다가갈 수 없다. 예배를 준비하고 찬양을 선택하는 순간, 다가가려는 사람에게, 또는 반대로 다가가려고 하지 않는 사람에게 말을 거는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 다가가려고 한다면, 아마도 아무에게도 다가가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특정한 전도 목표가 있으셨던 것을 알고 있다. 마태복음 15장 24절에서 직접적으로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라고 말씀하신다. 물론, 예수님이 모든 사람을 사랑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은 모두를 사랑하셨다. 그리고 여전히 사랑하신다. 그러나 잃어버린 양 이스라엘을 목표로 전도하시는 것이다. 

이런 공식은 베드로와 바울에게도 적용된다. 바울은 갈라디아서 2장 7절에서 이렇게 쓰고 있다. “도리어 그들은 내가 무할례자에게 복음 전함을 맡은 것이 베드로가 할례자에게 맡음과 같은 것을 보았고.”

예수님과 베드로, 바울이 특정한 사람을 전도 목표로 삼는 것을 낫게 여긴다면, 우리도 이에 따르는 것이 낫다.

 

2. 불신자의 생각을 이해해야 한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너무나 효과적으로 하셨던 것이다. 예수님이 사람과 관계를 맺었던 복음의 예를 읽어보자. 특히, 마태복음 9장과 12장, 마가복음 2장, 누가복음 5장과 9장, 11장을 읽어보자. 성경은 종종 예수님께서 사람이 생각하는 것을 아셨다고 쓰고 있다.

그 사람의 출신을 안다면 다가가기가 훨씬 더 쉽다. 하지만 불행히도, 믿음 생활한 지 오래될수록, 불신자처럼 생각하기 쉽지 않다. 만약 목회자라면, 불신자와의 생각이 훨씬 더 떨어져 있을 것이다.

그러면 이 차이를 어떻게 연결해야 할까? 간단하다. 불신자에게 말을 거는 것이다. 필자(릭 워렌, Rick Warren)는 40년 전에 새들백 밸리에 왔을 때, 교회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 4가지 기본 질문으로 그 지역 공동체를 조사했다. 왜? 그 지역 공동체에 있는 사람들의 생각을 알고 싶었다.

 

3. 가장 수용적인 사람들에게 집중해야 한다. 

이것은 흙과 씨를 뿌리는 사람의 우화에 관한 것이다. 때로 사람들은 특별히 복음에 열려 있다. 또, 때로는 열려 있지 않다. 사람들이 마음을 여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다. 우리의 일은 사람들이 준비되었을 때 복음을 충실히 나누는 것이다. 사람들이 예수님께 오게 하기 위해 힘을 쓴다면, 이들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은 사람들이다. 

성장하는 교회는 수용적인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데 집중한다.

몇 년 전 툴박스 기사에, 특히 복음에 수용적인 10부류의 사람들에 대한 목록을 공유했다. 전도 전략을 다시 점검하고 있다면 그 목록을 보기 권한다. 

 

4. 다가가려는 목표인물이 결심하게 해야 한다. 

어떤 것이 특정 부류의 사람에게 다가가게 할 것인가를 알고 싶다면, 그들에게 물어봐야 한다. 친구 존 윔버(John Wimber)가 전하고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예를 들어보겠다. 존 윔버는 빈야드 교회 운동(Vineyard Church movement)을 이끌었던 친구이다. 친구는 목회 초반에 이웃에게 설문조사를 해서 젊은 부부가 자녀에게 용변 교육을 가장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교회에서 기독교 심리학자와 용변 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 그래서 이런 목회로 수십 쌍의 젊은 부부들에게 다가갔다.

우리의 조건대로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없다. “우리는 여러분이 우리가 하고 싶은 대로, 우리가 정한 시간에, 우리 교회에 와서 예수님께 왔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할 수 없다. 이런 식으로는 사람에게 다가갈 수 없다. 사람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유연해야 한다. 새들백교회에서는 사람들이 예수님께 다가가기 위해서 미리 준비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 당시 상황에 맞춰 계획했다. 

 

5. 사람들에게 선택권을 주어야 한다. 

우리는 선택의 세계에 살고 있다. TV 채널, 음료수, 커피의 선택권을 보자. 요즘은 넘쳐난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선택권을 주는 것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다가가도록 하는 것이다. 교사, 소방관, 경찰에게 다 다르게 다가간다면 전도하는 데 더 효율적일 것이다. 성장하는 교회는 일명 ‘침투 전도(saturation evangelism)’을 실행한다. ‘침투 전도’란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서 가능한 필요한 모든 수단을 쓰는 것이다.

 

6. 교회에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집중해야 한다. 

이는 신약의 기본 전략이다.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다가간다는 것이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한 일을 보면 알 수 있다. 안드레가 누구를 예수님께 데려왔는가? 형 베드로를 데려왔다. 마태는 다른 세리들을 데려 왔다. 우물가의 여인은, 마을 전체를 알았기 때문에, 마을 전체를 데려왔다.

여러분의 교회는 특정 부류의 사람들에게 다가가도록 잘 맞춰져 있다. 하나님은 모든 부류의 사람들에게 다가가도록 모든 부류의 교회를 만드셨다.

필자는 새들백교회가 성장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아왔다. 1980년 새들백교회 공식 창립일인 부활절 한 주일 전 비전 설교를 할 때, 목표 수치를 언급했다.

왜일까?

항상 수치가 사람을 상징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교회가 미치는 범위 안에서 모든 사람에게 다가갈 때까지 하나님은 새들백교회가 성장하는 것을 멈추기 원하시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직 이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여러분의 교회에도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계속 성장해 나가자. 믿지 않는 사람들이 예수님께 다가가도록 하자.

 

원문은 www.churchleaders.com 에 게시된 "6 Key Evangelistic Strategies to Help Your Church Grow"이며, 문화선교연구원에서 비영리 목적으로 번역, 편집하여 한국교회에 소개하는 글입니다. 

 


릭 워렌 목사(Rick Warren)

릭 워렌 목사는 새들백교회 창립 목사이다. 새들백교회는 미국에서 가장 크고 가장 영향력 있는 교회 중 하나이다. <목적이 이끄는 삶(The Purpose Driven Life)>의 저자이기도 하다. 그의 저서, <목적이 이끄는 삶>은 20세기를 변화시킨 100권의 기독교 서적에 이름을 올렸다. 릭 워렌 목사는 ‘피스 플랜(The PEACE Plan)’을 시작하여 지역 교회에 하나님이 보통 사람들을 통하여 어떻게 전 세계적으로 5가지 과제인, 영적 공허함·이기주의적인 리더십·가난·질병·문맹을 처리하는지를 보여 주었다. ‘데일리 호프(Daily Hope)’에서 릭 워렌 목사의 25분 오디오 설교를 듣거나, PastorRick.com에서 무료 매일묵상을 볼 수 있다. 또한, 릭 워렌 목사는 목회자를 응원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전 세계적 온라인 공동체 Pastors.com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 본 글의 저작권은 문화선교연구원에 있습니다.
※ 문화선교연구원의 허락을 받아 싣습니다.
※ 문화선교연구원 바로 가기: http://www.cric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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