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 워커(Tommy Walker)의 ‘예배와 찬양’ 인터뷰
타미 워커(Tommy Walker)의 ‘예배와 찬양’ 인터뷰
  • 가진수
  • 승인 2019.02.0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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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과 가족 그리고 사역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이글락(Eagle Rock)에 위치한 크리스천 어셈블리(Christian Assembly) 교회에서 지난 30년 가까이 섬겨오고 있습니다. 좋으신 목사님과 오랜 시간 동안 함께 서로 돌보고 연합되어 사역을 해온 것이 제게는 큰 영광입니다. 목사님께서는 제 일의 일부로 찬양곡들을 쓸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고, 저와 제 아내 로빈 그리고 제 자녀들을 통해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는 말로다 감사를 표현할 수 없습니다.

2. 예배인도자로서 예배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사람들이 제게 예배가 무엇이냐고 물을 때마다 대답을 어떤 식으로 해야 할지 고민됩니다. 왜냐하면, 예배에 대해 가르치고 묘사하려고 할 때, 생각과 행동으로 모두 표현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무한하신 하나님과 관련된 것이고, 따라서 예배란 단어의 의미는 “Worth-ship(워십)”이 줄여진 것처럼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께 가치를 부여해드리고, 다시 말해, 우리가 예배하는 하나님의 가치를 인정해드리는 것입니다. 아니, 그 이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성경에서 보면. 가장 큰 명령은 하나님을 온 맘과 정성으로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예배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배인도자로서 삶 전체 선교좌우명은 전세계 사람들이 하나님의 예배자가 되도록 돕는데 있습니다.

 

3. 크리스천 어셈블리 교회(CA)의 특징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30여 년 전, 제가 다니던 교회 담임목사님이 아들 목사님에게 교회를 이어가게 하도록 하셨는데, 그때 교회내 모든 것들을 다시 새롭게 시작했어야만 했고, 그때 제가 이곳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때 제가 아직 젊은 시기에, 교회 목사님께서는 우리가 좋아하는 교회를 만들어보면 어떨까요라는 알 수 없는 질문을 제게 하셨습니다. ‘내가 다니고 싶은 교회를 다닐 수 있다면, 그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 이 질문은 많은 것들을 내포하고 있었습니다. 우리의 아주 진실된 부분을 표현할 수 있는 교회, 하나님을 향해 울부짖을 수 있는 곳, 하나님께 예배드리고자 하는 교회를 의미했습니다.

이 새로운 교회를 새워나가는 여정을 시작하면서, 모든 이들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는 것을 알기에, 우리 자신의 모습 그대로에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진실하심에 더욱 중점을 두었습니다. 모든 예배자들과 목회자들이 누군가를 만족시키려하면 결과적으로 어떤 누구도 만족시키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을 때, 비로소 사역에서의 기쁨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모든 사람들이 우리가 하는 것을 좋아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람들을 채우시는지 알아 가는데 관심과 열정이 많습니다.

우리는 섬기는 자들이고, 우리 스스로를 위하지 않고 섬기기를 원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을 섬기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나의 삶을 통해서 영광을 받으시고, 나 자신의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앞에 나아오는 것에 대해 현재교회인 크리스천 어셈블리(Christian Assembly)’를 통해 듣고 싶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이끄는 것이 제게는 축복입니다.

4. 3세대 예배에 대해 (전세대가 함께 드리는 가족 예배)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전세대들이 함께 하는 것에 관련하여서, 저는 몇 년 전 제너레이션 힘스(Generation Hymns)_전세대 찬송이라는 프로젝트를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끝냈습니다. 수십 년을 걸쳐서, 적어도 미국에서, 수세대에 걸쳐 찬송에 대한 생각이 분분해왔습니다. 연령이 있는 사람들은 찬송가를 좋아하나 젊은층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버지로서, 하나님께서는 제가 저의 모든 자녀들과 함께 나아오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서로 서로 사랑하고, 모두 함께 사랑하고. 하나님께서 아버지이시기에 아버지의 마음을 품은 자들을 축복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찬송가가 모든 세대들을 과거의 그 시간으로 이끌어 줄 수 있다는 소망을 가지고 보다 근대적인 방법으로 라이브 CD와 유투브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수세대를 걸쳐, 찬송가는 모든 세대들을 함께 예배할 수 있게 했습니다. 비록 최근에 들어서서 분분해졌지만, 이 프로젝트가 다시 모든 세대들을 함께 예배하게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아버지이시라면, 교회는 가족으로서 연합되어 사랑으로 함께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을 항상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때때로 저녁식사가 내가 좋아하는 것이 아니고 형이 좋아하는 것일 수 있는 것처럼, 때때로 음악이 내가 좋아하거나 원하는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찬송이 나와 맞지 않는다고 또는 현대찬양으로는 하나님을 찬양할 수 없다고 한다면, 우리는 젊었던 늙었던 상관없이 성숙한 크리스천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연합되어 모두 함께 하나님을 찬양할 때,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한다고 생각합니다.

5. 예배에서의 찬송을 강조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찬송가의 이야기들을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 우리와 같은 이야기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때때로 그들이 특별한 삶을 살았던 것처럼 아름답게 묘사할 때도 있지만, 그들은 우리와 같은 어려움들을 가졌고, 우리보다 어쩌면 더한 어려움을 겪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역사를 좋아합니다. 지난 2012년에 다시 새롭게 만들어서 불렀던 오 신실하신 주(Great is Thou Faithfulness)”를 생각하면 기분이 좋습니다. 이 찬양을 통해 100년 전 텍사스의 작은 시골교회에서 저의 할아버지와 함께 하신 신실하신 하나님을 동일하게 느낍니다. 이제 저의 할아버지는 하늘나라에서 하나님의 보좌 앞에 계시지만, 찬양을 통해 할아버지와 연결이 되고, 아직 오지 않은 하나님의 보좌를 느끼게 해주는 아름다운 것들을 찬송가는 느끼게 해줍니다.

또한, 찬송가는 모든 것을 연결시켜줍니다. 제가 어렸을 적, “예수 운동 (Jesus Movement)”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히피(Hippies)”족이라고 불린 젊은이들이 예수님을 이전에 알지 못하던 새로운 방식으로 알기를 시도했습니다. 찬송가는 우리에게 그들이 발견한 찬송가의 놀라움을 알게 해줍니다. 우리는 이들로부터 배울 점이 있습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다 발견해낸 것처럼 행동하지 않았고, 찬송가를 통해 무엇인가를 찾으려 열심을 다했습니다. 아무튼, 우리가 부르는 이런 찬송들의 대부분들이 부흥탄생의 일부였고, 우리가 찬송을 부름으로써 우리도 부흥의 탄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찬송은 우리를 아름다운 방식으로 연결해줍니다.

 

6. 담임목사와의 파트너십에 대해, 그리고 사역에 있어서의 관계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목회자들이 권력을 나누는 것은 겸손이 필요한 것이고, 아름다운 예로써, 담임목사님은 겸손과 지도력에 대해 저에게 본을 보여주셨고, 많은 방면에서 저를 믿어주셨습니다. 가장 큰 그림으로 설명하자면, 담임목사님과 저는 경쟁구도에 있지 않았습니다. 한국에서 보면 치어리더가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서로를 위한 치어리더들이었습니다. 우리는 서로 성공하기를 격려해왔습니다. 어떻게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시는지 알고, 우리는 서로를 누르는 상대가 아닌 하나님 안에서 모두 창조물들이라는 것을 서로 인식했습니다. 저는 그분을 통해 다음 사람을 위해 격려해주는 사람이 되었을 때 비로소 내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저 또한 함께하는 예배인도자가 있습니다. 저와 함께 예배인도부에 있는, 제이콥 팍(Jacob PARK)이라고 한국계 미국인입니다. 제가 이 청년이 설 수 있도록, 도우면 도울수록 그가 사역에서 더 큰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숨기시거나 없애시는 것이 아니라, 결국에는 이 모든 일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나를 축복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내 주위의 있는 사람들을 격려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친구로서 역할을 잘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관계가 완벽하거나 쉽지만은 않고 어려움이 많지만요. 경쟁하지 않고,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7. “내 이름 아시죠(He Knows My Name)”를 만들기까지 배경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앞서 말한 것처럼, “내 이름 아시죠곡에 관련하여, 과거 그때에 일의 일환으로 제가 CA에서 찬양을 쓴다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음악 산업에 뛰어들기 위해 텍사스에서 헐리우드로 왔습니다. 예술가가 되기를 원했고, 제 노래들을 녹음하고, 데모를 만들고, 유명한 프로듀서들로 만났습니다. 그러나, 항상 거절당했습니다. 저의 어머니께서는 말씀하시기를, “네 재능을 멀리 떨쳐라, 기회가 생기기만을 기다리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작은 교회를 찾아갔습니다. 그 교회에서 목사님을 만나서 말하기를, “저를 모르시겠지만, 이곳에서 섬기고 싶습니다라고 했고, 이곳 CA에서 가정예배그룹의 찬양을 이끌게 되었습니다. “주님, 저는 모든 것을 걸고 이곳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고작 조그만 홈 그룹에서 예배를 이끄는 것이라니요?” 그때, 정말로 명확한 음성이 들렸습니다. “작은 것에 충실하거라. 그리하면, 내가 모든 것을 이루리라.” 그래서 저는 섬기기 시작했고, 찬양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저의 노래만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하루는, 담임목사님께서 제게 말씀하시기를, “타미, 자신을 위한 노래를 쓰는 것을 그만두고, 교회를 위해 써보는 것이 어때요?”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글쎄요, 아무도 저의 노래들을 좋아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그때 저는 교회를 위해 찬양을 만들기 시작했고, 하나님께서 제게 축복을 부으심으로 저 또한 교회의 축복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있지 않아서, 담임목사님이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타미, 제가 제 이름 아시죠라는 제목의 설교를 썼는데, 이것으로 찬양을 만들 수 있나요?” 뚜렷이 기억나는 것은, 그 곡을 반쯤 완성했을 때, 정말 엉망인 곡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곡을 만들다가 그만두려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끝내 마친 후 생각하기를, “이 곡은 설교와 잘 맞구나. 아마 주일학교 아이들한테 맞겠군.” 저는 작은 지역교회에서 그냥 신실하게 지내면서 작사 작곡가로서 제가 쓰던 곡을 성실하게 끝냈습니다. 세상의 노래를 만드는 많은 사람들이 곡을 끝내지 못하고 그만둡니다. 저는 그 작은 곡을 끝내는데 하나님을 구했습니다. 이것이 내 이름 아시죠의 곡이 나오게 된 배경입니다.

 

8. 사역가운데 지역교회 예배인도자들을 세우는 사역과 그 차세대 예배인도자들을 양성, 양육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최근에, 제 사무실 옆의 공간에서 매달 첫째 목요일에 예배인도자들을 위한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오시고 싶으신 분들이 계시면 환영입니다. LA와 다른 지역에 있는 예배인도자들이 모여서, 경건의 시간과 기도의 시간을 갖고 나눔의 시간을 갖습니다. 예배인도자들만 모이는 독특함이 있습니다. 참석자들은 사람들 앞에서 우리가 얼마나 연약한 존재로 느껴지는지를 서로 이해하고, 찬양을 인도했으나 잘 되지 않았을 때,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쳐다보나 거절당한 것 같은 느낌 등을 함께 이해하며 나눕니다. 반면에, 찬양인도가 잘 되어서, 모든 영광들을 받기를 원하는 유혹을 어떻게 맞서서 싸우는지 등에 대해 솔직하게 나눕니다.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점심도 함께 합니다.

그리고, 저는 계속적으로 점점 나이가 들어가고 있습니다. 점점 더 예배 멘토로 선생이 되어가고 있고, 소망하기는, 계속적으로 젊은이들을 격려하여 예배인도자로서 설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유투브 영상들을 이용해 예배에 관련된 것들을 가르치기 위한 교육과정을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예배의 능력은 영광을 돌리고 삶들을 변화시키는데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예배인도자들을 격려하고 싶습니다.

 

9. 예배에서의 3가지 중요한 요소는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예배를 한마디로 정의하기 힘들지만, 제 생각에 첫째 겸손이라 생각합니다. 예배에 대한 그림을 보면, 절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나는 작아져야하겠고 하나님은 커져야만 합니다라고 말하면서요.

둘째, 영광을 돌리고 높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틀 안에 넣고 그 틀을 더 작게 만들어갑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더 크게 만드십시오. 예수님,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압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에 관여하십니다. 진정으로 예배하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높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 앞의 것들과 비슷한 이유로, 예배의 기쁨을 아는 것입니다. 때때로 우리 자신들은 정말 진정한 예배인도자들이라고 영적인 자랑을 합니다. 우리 자신스스로가 너무 커서 다른 이들이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있도록 허락하지를 않습니다. 이것을 들어서 닫혀있는 문이라고 합니다. 아무도 들어가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죠. 모든 것이 항상 심각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커지려면, 아이처럼 경이로움과 기쁨으로 넘쳐야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우리의 힘입니다.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저 자신은 하나님의 능력을 끊임없이 느낍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겸손, 경이와 기쁨, 이런 것들이 주요 핵심입니다. 그밖에 다른 요소들이 많지만, 시간상 여기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10. 한국 예배인도자들에게 권면하고 싶은 말씀은 어떤 것인가요?

한국 예배인도자들에게 첫 번째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하나님께서는 신실한 자들을 축복하신다는 것입니다. 찬양인도를 했으나 잘 되지 않았고, 예배 후에 허탈감으로 집으로 가는 순간에, 우리의 적군은 속삭입니다. “네가 누구라고 생각해? 오늘 찬양은 정말 끔찍했어. 창피한 줄 알아. 무슨 이유로 했지? 찬양을 인도해도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잖아?” 그리고, 우리는 너무 속상해하고 상심합니다.

이렇게 상심해하는 한국 예배인도자들이 있다면, 한마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적군의 속삭임에 넘어가지 말고, 이렇게 말하십시오. “맞아, 나도 알아. 하지만, 나는 신실하게 내 본분을 행했다고.” 오늘은 주일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세 번의 예배찬양을 인도했습니다. 육체적으로 참 피곤합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아침을 먹고, 제 악기부와 맞춰보고,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예배를 인도했습니다. 찬양인도가 얼마나 좋았는지 얼마나 나빴는지는 알 수 없으나,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오늘 나는 신실하게 내 할 본분을 이행했어.” 예배인도자로서, 수년을 해온 지금에서야 말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신실한자들을 축복하십니다. 항상 내보이기를 좋아하고, 사람들의 반응을 쳐다보고 좋지 않으면 실망하여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어라고 말하며 멈추는 자들을 하나님은 축복하시기를 망설이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삶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실 뿐만 아니라, 당신의 삶 또한 축복하십니다. 만약 하나님 앞에서 신실하다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통해 일하고 계시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것 같아도, 하나님의 나라는 가까이 와있고, 겸손해지는 것이 어렵게 느껴져도, 우리를 반대하는 자들과 함께 하는 것이 어려워도, 저는 항상 생각합니다. 내가 오늘 겸손하면, 오늘 조금 더 예수님을 닮아가고 있는 것이라고. 주님의 길은 생명으로 이끌기 때문에 저는 주님처럼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 가운데 일하시고 계시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신실해지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또 한 가지 열정을 가지고 있는 것은, 계속적인 성장입니다. 계속 배우십시오. 사람들을 조정하려하여 사람들이 당신을 싫어하게 만들지 마십시오. 큰 교회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녹음을 하는 것들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마십시오. 이런 모든 것들에서 당신의 마음은 내가 어떻게 계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지에 있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내가 더 잘 기도생활을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가 악기 사용을 더 훈련하여 준비되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문을 여시도록 하나. 이런 상태가 잘 모르겠어,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는지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건강한 상태입니다. 여러분의 재능을 닦도록 시간을 투자하고, 더욱 건강한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절대 성장을 멈추지 마십시오. 저는 늙은 예배인도자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배우고 있습니다.

얼마 전부터 저는 크로마 하모니카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어려운 악기입니다. 12가지의 다른 음정이 있고, 각 코드에 4개의 음정을 내야하거든요. 제가 이것을 하는 이유는, 음악가로서 계속적으로 발전하고 성장하기 위한 것입니다. 제가 비록 나이가 들어가나 계속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에 하나님께서 축복을 내리시는 것을 압니다. 여러분들은 젊었으니, 정말 계속적으로 성장을 해야 합니다. 크리스천들은 상황이 더 좋지 않습니다. 계속 썩어가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항상 매번 똑같습니다. 절대 그러지 마십시오.

 


가진수

예배를 통한 교회의 갱신과 변화, 부흥에 비전을 가지고 있는 목회자이다. 그동안 여러 신학대와 대학원 등에서 현대예배와 영성, 예배인도 등을 가르쳤으며, 국내외 세미나와 예배학교 등에서 예배의 회복과 갱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 예배전문사역기관인 <글로벌 워십 미니스트리>의 대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