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당신의 인도
스물다섯, 당신의 인도
  • 김예림
  • 승인 2019.01.0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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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졸업하고
다큐멘터리 영화를 연출했다.

짧게 머리를 자르고 두 번째 타투를 했다.
아파서 입원을 했고 인천에서 잠깐 살았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났고
다시 그들을 흘려보냈다.

매일 간절히 하나님을 찾고 또 구했다.

나를 인도해달라고
나의 스물다섯을...

 

'나의 스물다섯에는 졸업과 여행, 창작과 고통, 영화와 책,
그리고 사랑과 우정이 담겨있다.
이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 스물다섯이 되거나
스물다섯이었거나 스물다섯이므로. '

-본문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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