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의 제목이 좋아서 읽는 책] 21회- 인류학자가 들려주는 산티아고 순례 이야기
[성현의 제목이 좋아서 읽는 책] 21회- 인류학자가 들려주는 산티아고 순례 이야기
  • mytwelve
  • 승인 2018.12.3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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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 성현의 제목이 좋아서 읽는 책이 소개하는 21번째 책이자 올해 마지막 팟캐스트는 인류학자가 들려주는 산티아고 순례 이야기입니다.

산티아고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한 사람이었던 야고보의 스페인식 이름입니다. 야고보는 복음(福音)을 전하기 위해 스페인 북부 갈리시아 지방까지 걸어왔다고 합니다. 야고보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순교(殉敎)한 후 그의 시신은 돌배를 타고 스페인 북부 해안까지 왔고 그의 시신은 지금의 산티아고에 묻혔다고 합니다. 그 후 9세기부터 지금까지 산티아고로의 성지순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인류학자가 들려주는 산티아고 순례 이야기는 순례는 사람을 어떻게 변화 시키는가?라는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저자인 인류학자 낸시 루이즈 프레이즈는 사람들은 왜 순례를 떠나며 어떤 목표와 동기를 가지고 카미노로 오는지 그리고 순례길 중 맞닥뜨리는 기쁨과 시련, 고민은 무엇이고, 순례 경험은 그들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생생학 육성과 자신의 체험을 통해 보여줍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오늘 우리의 삶은 영적으로 어떤 모습으로 걸어왔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고 기억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여름에 시작했던 성현의 제목이 좋아서 읽는 책은 재미와 감동을 더욱 담아 20192, 시즌 2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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