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 거니?
나,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 거니?
  • mytwelve
  • 승인 2018.12.0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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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림 / 꼼지락

방황하는 청춘들이 길을 잃고 헤맬 때 
‘잠시 쉬었다가도 돼’라는 응원의 말을 건네는 에세이

요즘 청춘들에게 꼬리표처럼 붙어 다니는 단어들이 있다. 스펙, 삼포세대, 금수저·흙수저 등 이런 단어들이 청년의 마음을 대변한다는 사실이 조금 서글퍼진다. 이 세태에서 청년들은 ‘꿈이냐, 연봉이냐’‘사랑이냐, 나의 목표냐’많은 고민을 하고 있고 때로는 갈 길을 잃기도 한다. 
 자신의 길을 찾기 위해 열심히 달리는 청춘들이 문득 ‘나,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눈물이 나는 거니?’라는 생각이 오기도 한다. 가는 방향이 맞는지 고민이 들면서 그 자리에 머뭇거린다. 저자 송정림은 그런 청춘들을 향해 ‘꿈을 쫓아!’‘사랑이 중요하지’이런 답을 내려주지 않는다. 그저 청춘의 옆자리에 같이 앉는다. 그리고 ‘잠시 쉬어가도 돼’라는 말을 건네며 고민을 공감해준다. 20~30대의 인생관, 사랑, 가족, 우정 등 중요한 키워드를 뽑아 편안한 에세이로 전달한다.

 

지은이 소개

송정림 작가는 매일 아침 일기를 쓰듯 에세이를 씁니다. 
사랑하는 사람도, 사랑했던 순간도 눈물 나는 사람도, 눈물 나는 순간도 글자 속에 녹여 마음을 전합니다. 
당신에게도 이 책이 따뜻한 위안이 되어주기를…. 
한 글자 한 글자 당신 마음으로 다가가는 발자국으로 찍히기를….
오직 그것만을 바라며 글을 씁니다.  

지은 책으로 ≪설렘의 습관≫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명작에게 길을 묻다≫ ≪신화에게 길을 묻다≫ ≪사랑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것≫ ≪착해져라, 내 마음≫ ≪내 인생의 화양연화≫ 등이 있습니다. <여자의 비밀> <미쓰 아줌마> <녹색 마차> 등의 극본과 라디오 KBS 1FM <출발 FM과 함께> <세상의 모든 음악> 등의 작가로 일했습니다.

책 속으로

부지런히 가다가 문득문득 슬픈 물음표가 마음을 침범합니다. 한숨과 눈물에 시간을 내어주고 말았던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잃어버린 것을 찾아주고 싶습니다.
더 늦기 전에 행복해졌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