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 복음, 요한계시록
소망의 복음, 요한계시록
  • mytwelve
  • 승인 2018.10.04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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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민 / 죠이선교회
조영민 / 죠이선교회

요한계시록을 읽으려는 사람들은 대체로 막막하다고 느낀다. 우리에게 낯선 묵시 장르이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기도 하고, 비밀스러운 상징과 비유가 많아서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요한계시록을 읽으면서 다른 성경을 읽을 때는 겪지 않은 이질감을 느낀다.

이처럼 요한계시록을 읽고 해석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장르와 주제를 이해하면 그리 어렵지 않다. 성경 전체의 큰 가르침이 무엇인지를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다면 자신 있게 이 책 속으로 뛰어들어 보라. 요한계시록도 성경의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는 계시록에 나오는 비유와 상징을 계시록의 문맥 속에서 살피고, 그 내용을 예수님이 말씀하신 적이 있는지, 구약 성경에 유사한 내용이 있는지 찾아보라고 권한다. 요한계시록의 상징을 계시록이 기록된 당시 사회문화적 문맥과, 성경의 다른 구절들에 근거하며 해석하며, 계시록이 의도한 내용을 우리에게 올바르게 전해 준다.


저자 소개 
한국기독학생회(IVF)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났다. 이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을 전공했다. 효창교회, 내수동교회, 분당우리교회에서 13년간 청년을 대상으로 사역했다. 2014년 12월부터 성산동에 있는 나눔교회 2대 담임목사로 부르심을 받아 목회중이며, 설교자로서 다양한 모임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눈에 보이는 하나님 나라인 ‘지역교회’를 꿈꾸며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는 『선택, 하나님 편에 서다』(우리가만드는책), 『읽는 설교, 룻기』(죠이북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