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이지혜의 '지그시'
피아니스트 이지혜의 '지그시'
  • mytwelve
  • 승인 2018.09.2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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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남기고 간 이야기

 

'지그시'는 피아니스트 이지혜와 함께 감정의 무한한 이미지들을 음악으로 그려보는 시간입니다.

사람은 좋은 것을 볼 때나 멀리 있는 것을 볼 때 시선을 지그시 처리한다고합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을 볼 때 가까이 있는데도 마치 멀리있는 사람을 보는 것처럼 지그시 본다고 합니다.
 
좋은 음악을, 곁에 있는 소중한 존재들을, 
예측 불가능하기에 살아볼 만한 이 흥미로운 세상을 지그시 바라보는 여유를 갖기 바라는 마음을 '지그시' 첫 번째 이야기에 담아보았습니다.
유난히 길고 지독했던 올 해 여름을 견뎌내고 또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내고 계신 여러분을 위해 아름다운 이 가을에 잘 어울리는 용혜원 시인의 가을 시와 음악들이 가득한 자리를 마련 했습니다. 

10월의 가을 밤 달콤한음악실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

 

일시 : 2018. 10. 19(금) 오후 7시 30분
장소 : 달콤한음악실(서울시 마포구 양화로6길 57-13 2층)
관람신청 : 마이트웰브 (02-781-9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