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의 제목이 좋아서 읽는 책] 7회- 공감의 언어
[성현의 제목이 좋아서 읽는 책] 7회- 공감의 언어
  • mytwelve
  • 승인 2018.09.2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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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면서 외로움을 느낄 때 누군가 내 이야기를 공감해 주는 사람이 있다면 이라는 생각을 해 보신적 있죠?
상처와 아픔, 눈물이라는 ‘공감’을 통해 더 깊은 소통과 관계로 나아갈 수 있음을 이야기하는 책  ‘공감의 언어’를 소개합니다.

‘공감empathy’은 공명(共鳴)하는 것이다. 함께 울리는 것이다. 같은 톤의 소리를 내는 것이다. 하루키의 글처럼 상처는 상처로, 아픔은 아픔으로, 나약함은 나약함으로 말이다. 이는 상처를 얘기하는 데 치유를 성급하게 꺼내들거나, 아픔을 얘기하는 데 인내를 떠올리거나, 나약한 한 인간으로 만나고자 하는데 자신은 더 나은 인간이라고 여기는 교만에 빠져서는 안 된다는 게 아닐까. 이것이 진정 같은 높이, 같은 위치에서 소리 내는 게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자연스레 서로 손을 맞잡게 될 테니 말이다.’ -공감의 언어 -

무슨 말로 진심을 전해야 할지 몰라 머뭇거리는 여러분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