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분노
거룩한 분노
  • 필름포럼
  • 승인 2018.07.0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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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우면서도 섬세한 시각, 신예 여성 감독의 탄생!
스위스부터 뉴욕까지 전 세계를 감동시키다!
 
올여름, 스위스 출신의 페트라 볼프가 신예 여성 감독으로 주목받을 예정이다. <거룩한 분노>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주부 ‘노라’와 스위스 여성들이 자신의 권리와 주체적인 삶을 얻기 위해 하나 둘 용기를 내며 거대한 파도를 일으키는 과정을 재기발랄하게 그려낸 작품. 페트라 볼프 감독은 <거룩한 분노>를 통해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권리를 얻기까지의 과정과 주인공 노라가 여성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극복하는 과정을 섬세하고도 유머있게 그려내 전 세계 관객들의 공감대를 자극했다.

 

2017년 첫선을 보인 이후, <거룩한 분노>는 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극찬 속 여성 감독상을 포함 13개의 영화제에 출품 및 후보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2017년 제16회 트라이베카 필름 페스티벌에서는 뛰어난 스토리텔링을 선보인 여성 작가 및 감독에게 주어지는 ‘노라 에이프런 상’을 수상했으며, 제40회 밀 밸리 영화제에서 월드시네마 인디 부문 은상을, 제55회 히혼국제영화제에서는 장편영화 부문 여성 감독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해외 평론 및 매체는 “여성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섬세하게 그려냈다”(Chicago Reader), “모든 사람들이 봐야 할 영화”(Film Inquiry), “더 넓은 관점의 페미니스트에 관심 있는 이들과 모두를 위한 영화”(Blu-ray.com), “오늘날 여성의 권리가 어떻게 탄생되었는지를 상기시켜준다”(National Post) 등 아낌없는 극찬을 표하며, 자칫 무거워질 수도 있는 메시지를 모두의 시각에서 골고루 그려낸 연출력을 높이 샀다. 또한, 국내에서는 제11회 여성인권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선정되어 “거룩(?)하게 군림해온 남녀차별의 악습을 깨버리며 평등질서를 생성하는 상쾌함!”(유지나 영화평론가), “가사 파업이 아닌 性파업을 다룬 영화는 이 영화가 유일하지 않을까”(무비톡 홍장성 에디터), “마치 <개 같은 날의 오후> 2탄을 보는 것 같은 도발적인 만남!”(이민용 영화감독) 등 뜨거운 지지를 끌어냈다. 이처럼 새로운 여성 감독의 탄생과 함께 영화가 들려줄 메시지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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