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EZ(에레즈) - 오늘도 한걸음 VOL 2.5
EREZ(에레즈) - 오늘도 한걸음 VOL 2.5
  • mytwelve
  • 승인 2018.07.0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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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하는 자의 아름다운 발걸음

한국컨티넨탈싱어즈 출신의 실력파 여성 듀엣 ‘에레즈(Erez)'가 2.5집 미니앨범을 발매했다. 


에레즈는 히브리어로 ‘백향목’이라는 뜻으로 솔로몬이 성전을 지을 때 사용했던 긴한 재료인 백향목과 같이 뿌리까지 쓰임 받기를 원하는 이름이다. 1집 이후 호소력 짙은 음색과 환상적인 보컬 블렌딩으로 이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에레즈는 한국컨티넨탈싱어즈에서 만난 조은주, 박진화 두 동갑내기 친구들이 결성한 듀오이다. 이번 앨범에도 역시 전곡을 작곡한 조은주의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과 독특하고 매력적인 음색, 그리고 그동안 여러 음반에서 코러스 세션으로, 보컬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박진화의 안정적이고 탁월한 보이스가 어우러져 에레즈만의 색깔을 잘 드러내 주고 있다. 

오늘도 한 걸음


에레즈 2.5집 ‘오늘도 한걸음’은 복음을 믿고 거듭난 죄인에서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며 복음 전도자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축복의 메세지인 동시에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자들에게 던지는 위로의 메세지이다. 

에레즈 두 자매의 본명을 삼행시로 역은 자전적 고백인 ‘조.은.주’, ‘박.진.화’ 두 곡과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참여하여 진정한 제자도의 삶을 살아가길 원한다는 내용의 ‘부활의 주’, “,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이사야52:7)” 말씀을 주제로 복음 전도자의 삶을 살아가길 원하는 마음을 담은 ‘오늘도 한걸음’, 그리고 에레즈 1집에서 보사노바 스타일이었던 곡을 발라드 버전으로 다시 곡을 붙인 ‘지금부터의 나를’까지 총 다섯곡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