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도 꿈이 전부이던 시절이 있었고꿈이 전부는 아니란걸 깨달을 때도 있었다.그런데, 나는 왜, 어째서...자꾸만 또 다시 꿈을 꾸는 것일까...우지현의 "혼자 있기 좋은 방"의 이야기 중 '잃어버린 꿈을 찾아서'를 잔잔한 음악과 목소리로 전합니다.화가이자 작가인 우지현은 『혼자 있기 좋은 방』 속에 '방'과 관련한 아름다운 명화 145점을 담았습니다.책으로 그림과 함께 전하는 위로를 만나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낭독의 취향은 무민(無mean)시대에 저자극 속 고의미를 찾는 저자극 감성 콘텐츠입니다. 에세

오늘, [손의 흔적] 마지막 시간입니다.이렇게 또 한 권의 책을 떠나보내네요.지난 한 달, 건축가 이타미 준(한국명 유동룡) 선생님의 시선과 호흡을따라 세상을 바라보았습니다. 행복했습니다.낭독을 흔쾌히 승낙해 주신도서출판 미세움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마지막으로 유동룡 선생의 말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사람의 생명, 강인한 기원을 투영하지 않는 한 사람들에게 진정한 감동을 주는 건축물은 태어날 수 없다. 사람의 온기, 생명을 작품 밑바탕에 두는 일. 그 지역의 전통과 문맥, 에센스를 어떻게 감지하고 앞으로 만들어질 건축물에 어떻

낭독의 취향은 무민(無mean)시대에 저자극 속 고의미를 찾는 저자극 감성 콘텐츠입니다. 에세이, 시, 소설, 그리고 가사를 낭독하고 때로는 여러분의 이야기도 낭독해 드리겠습니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밤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저자극 콘텐츠로 디톡스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낭독의 불을 켜겠습니다.#asmr #교양 #낭독 #밤산책 ✓ 매주 수요일, 금요일 밤 10시 업로드 ✓ 낭독의 취향 _ 밤산책* Together We Can Project

아시아인 최초로 프랑스 국립 기메 박물관에서 개인전을 개최한 재일교포 건축가 이타미 준의 건축 사상과 철학을 담은 책 '손의 흔적' 그 세 번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공간을 만드는 실마리를 돌에서 찾아 쌓아 올리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낭독의 취향은 무민(無mean)시대에 저자극 속 고의미를 찾는 저자극 감성 콘텐츠입니다. 에세이, 시, 소설, 그리고 가사를 낭독하고 때로는 여러분의 이야기도 낭독해 드리겠습니다.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저자극 콘텐츠로 디톡스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낭독의 불을 켜겠습니다.✓ 콘텐

나는 아이슬란드에 도착하려다 길을 잃습니다어디인지도 모르면서 냄새를 따라 내려서 그렇습니다광채는 사그라들고 공기는 줄어들고 나는 마비되었습니다이별의 원심력의 영향권에 들어와 있기 때문입니다나는 이제 사라지기 위해 아이슬란드 폭포에 와 있습니다바깥의 일은 어쩔 수 있어도 내부는 그럴 수 없어서나는 계속해서 감당하기로 합니다나는 계속해서 아이슬란드에 남습니다눈보라가 칩니다바다는 잘 있습니다우리는 혼자만이 혼자만큼의 서로를 잊게 될 것입니다- 시집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낭독의 취향은 무민(無mean)시대에 저자극

추석을 쉬고 이타미 준 의 [손의 흔적] 그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어요,지금 잔잔한 파도와 같이 일상을 두드릴 그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낭독의 취향은 무민(無mean)시대에 저자극 속 고의미를 찾는 저자극 감성 콘텐츠입니다. 에세이, 시, 소설, 그리고 가사를 낭독하고 때로는 여러분의 이야기도 낭독해 드리겠습니다.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저자극 콘텐츠로 디톡스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낭독의 불을 켜겠습니다.✓ 콘텐츠협조 : 도서출판 미세움✓공간협조: # 스페이스 코르* Together We Can Project

낭독의 취향은 무민(無mean)시대에 저자극 속 고의미를 찾는 저자극 감성 콘텐츠입니다. 에세이, 시, 소설, 그리고 가사를 낭독하고 때로는 여러분의 이야기도 낭독해 드리겠습니다.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저자극 콘텐츠로 디톡스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낭독의 불을 켜겠습니다.오늘 들려드릴 시는독일의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가을날'입니다.

제주도에는 방주교회가 있습니다.제주도의 땅과 하늘 그리고 바다를 담은 교회입니다.건축가는 일본에서 살지만 평생을 한국인으로 살았던 이타미 준 (유동룡) 선생님입니다.한국과 일본 그 어느 쪽에서도 늘 이방인이라는 시선을 받아온 고독한 건축가유동룡 선생님이 쓰시고 따님인 유이화 선생님이 엮은 ‘손의 흔적’을 9월 한 달간 낭독해 드립니다.“자연의 나무나 돌이 건네는 말을 듣고 싶다바람의 소리, 땅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다그러면 지금까지도 보이지 않았던 세계새로운 공간이 보일 것 같다”- 손의 흔적 중-낭독의 취향은 무민(無mean)시

낭독의 취향은 무민(無mean)시대에 저자극 속 고의미를 찾는 저자극 감성 콘텐츠입니다. 에세이, 시, 소설, 그리고 가사를 낭독하고 때로는 여러분의 이야기도 낭독해 드리겠습니다.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저자극 콘텐츠로 디톡스 하시기 바랍니다. 꼭 당신에게 말해주고 싶었습니다.당신은좋은 사람입니다.우리가 걷는 겁나고 두려운 때를함께 잘 걸어냈으면 좋겠습니다.오늘의 시 낭독 감상하시다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면 꼭 말해주세요."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라고. * Together We Can Project

낭독의 취향은 무민(無mean)시대에 저자극 속 고의미를 찾는 저자극 감성 콘텐츠입니다. 에세이, 시, 소설, 그리고 가사를 낭독하고 때로는 여러분의 이야기도 낭독해 드리겠습니다.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저자극 콘텐츠로 디톡스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낭독의 불을 켜겠습니다.콘텐츠협조 : 출판사 시공사 주니어* Together We Can Project

낭독의 취향은 무민(無mean)시대에 저자극 속 고의미를 찾는 저자극 감성 콘텐츠입니다. 에세이, 시, 소설, 그리고 가사를 낭독하고 때로는 여러분의 이야기도 낭독해 드리겠습니다.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저자극 콘텐츠로 디톡스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낭독의 불을 켜겠습니다.#낭독 #ASMR #시 #사람가슴엔별이살고있다 #김옥림* Together We Can Project

낭독의 취향은 무민(無mean)시대에 저자극 속 고의미를 찾는 저자극 감성 콘텐츠입니다. 에세이, 시, 소설, 그리고 가사를 낭독하고 때로는 여러분의 이야기도 낭독해 드리겠습니다.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저자극 콘텐츠로 디톡스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낭독의 불을 켜겠습니다. #asmr #교양 #낭독 #나니아연대기✓ 낭독의 취향 _나니아 연대기 16장 그림자 나라여, 안녕! (1)✓ 콘텐츠협조 : 출판사 시공사 주니어* Together We Can Project

낭독의 취향은 무민(無mean)시대에 저자극 속 고의미를 찾는 저자극 감성 콘텐츠입니다. 에세이, 시, 소설, 그리고 가사를 낭독하고 때로는 여러분의 이야기도 낭독해 드리겠습니다."길 없는 숲에 기쁨이 있다외로운 바닷가에 황홀이 있다"오늘도 어김없이 저자극 감성의 속도로 시를 낭독합니다눈을 감고 들어보세요

낭독의 취향은 무민(無mean)시대에 저자극 속 고의미를 찾는 저자극 감성 콘텐츠입니다. 에세이, 시, 소설, 그리고 가사를 낭독하고 때로는 여러분의 이야기도 낭독해 드리겠습니다.C.S 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 중 "마지막 전투" 일부를 낭독합니다.자 이제 눈을 감고 나나아의 세계를 경험해보세요. * 콘텐츠협조 : 출판사 시공사 주니어* Together We Can Project

그 사람 하나가세상의 전부일 때가 있었습니다.그 사람 하나로 세상이 가득하고세상이 따뜻하고그 사람 하나로세상이 빛나던 때가 있었습니다.그 사람 하나로 비바람 거센 날도겁나지 않던 때 있었습니다.나도 때로 그에게 그런 사람으로기억되고 싶습니다-그런 사람으로, 나태주- *장소협조 : CTS 기독교TV* Together We Can Project

낭독의 취향은 무민(無mean)시대에 저자극 속 고의미를 찾는 저자극 감성 콘텐츠입니다. 에세이, 시, 소설, 그리고 가사를 낭독하고 때로는 여러분의 이야기도 낭독해 드리겠습니다. 8월 한 달간은 우리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인물로 꼽히는 기독교 변증 가이자 시인, 작가, 비평가, 영문학자인 C.S. Lewis(C.S. 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를 낭독합니다. 카네기 상을 수상한 마지막 전투 중 13장 닫힌 눈, 닫힌 마음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눈을 감고 들어보세요. 새로운 세상이 펼쳐집니다.콘텐츠협조 : 출판사

오늘 낭송해 드릴 시는 박노해 시인의 ‘별은 너에게로’입니다.오늘을 살아가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어두운 길을 걷다가빛나는 별 하나 없다고절망하지 말아라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도달하지 않았다" *장소협조 : CTS 기독교TV* Together We Can Project

오늘은 "진심의 공간" 中 '우리에게 공간이 필요한 이유 네 번째 이야기'를 낭독합니다."공간을 바꾸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그 이유가 무엇인지 자신에게 솔직히 물어보길 바란다."집의 벽지, 조명. 인테리어를 바꾸고 싶은 이유가 무엇인지 자신에게 물어봅니다.혹시 지친 건 아닌지, 대화가 필요한 건 아닌지. 마음을 나눌 누군가가 간절한 건 아닌지 그렇게 자신에게 관심을 기울여봅니다.

낭독의 취향은 무민(無mean)시대에 저자극 속 고의미를 찾는 저자극 감성 콘텐츠입니다. 에세이, 시, 소설, 그리고 가사를 낭독하고 때로는 여러분의 이야기도 낭독해 드리겠습니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밤 하루동안에 쌓은 스트레스를 저자극 콘텐츠로 디톡스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낭독의 불을 켜겠습니다.이번 낭독한 시는 구독자이신 M U 님이 신청해주신 이정하 님의 '낮은 곳으로' 입니다.앞으로도 추천해주시는 좋은 시가 있으면 낭독해드릴게요, 저자극 감성으로!*장소협조 : CTS 기독교TV*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김현진의 "진심의 공간" 中 우리에게 공간이 필요한 이유 세 번째 이야기를 낭독해 드립니다.이번 편에서 가슴에 자꾸만 맴도는 글귀는 이겁니다"공간이나 장소는 우리들 인생의 배경이라고 하지만 때로는 인생 그 자체이기도 하다. 작고 오래된 것을 최대한 지켜야 하는 이유다."여러분은 어떤 글귀가 가슴에 맴도나요?낭독을 경험하세요,듣기에 집중하세요,그리고 책을 꺼내어낭독에 참여해보세요당신의 삶이 달라집니다 콘텐츠협조 : 출판사 자음과 모음